2007. 12. 6. 15:33

젖꼭지를 물고 자려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젖꼭지는 되도록 사용하지 마세요.. 공갈젖꼭지는 아이들 중이염도 발생하고 구강돌출형이 될수도 있답니다.  아가와 옆으로 누워 젖을 물려 재우면 공갈젖꼭지 없이도 아가를 재울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둘다 누워 재우는 습관도 생기구요..

아가가 잠투정을 하느 경우는 배가 차지 않아서일 확율이 높답니다..

젖을 충분이 먹을수 있도록하시고 젖의 양이 부족한 경우 혼합 수유도 생각하여보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궁금한게 많답니다. 유아싸이트나 인터넷 소아과에 질문하시면 좋은 답변도 얻고 아이를 키우며 얻은 많이 지식들이 올라와 있어 좋더라구요.

2007. 12. 6. 15:25

똑똑한 아이가 되게하는 뇌세포를 만드는 단백질 이유식

갓난아기 때 단백질 공급을 충분하게 해 주지 않으면 뇌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세포의 크기도 자라지 않는다. 그 만큼 단백질의 적절한 공급은 중요하다.

단백질은 약 20여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이가 아미노산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동물성과 식물성 두 종류의 단백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이란 신체 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거나 소량만 합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인데 히스티딘, 이소류신, 류신, 라이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닐,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등이 필수아미노산이다. 이것들은 육류등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들어있다.

글루타치온과 타우린은 필수 아미노산은 아니지만 뇌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성분이다. 글루타치온은 소, 돼지, 닭 등 동물의 간, 꽁치와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 굴, 조개에 많이 들어 있고 타우린은 굴,오징어에 풍부하다.

만약 식품끼리의 궁합을 잘 맛추어 음식을 만들면 상호 보완이 되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미노산 가운데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레오닌이 부족한 곡류와 베티오닌과 트립토판이 부족한 콩을 섞어 만들면 곡류, 콩 중 한가지만 먹을 때보다 영양섭취가 좋아진다.

또한 두뇌 세포가 활기차게 움직이려면 뇌를 사용하는 동안 끊임없이 생겨나는 뇌의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런 구실을 해 주는 것도 단백질이다.

이렇게 뇌를 튼튼하게 하는 단백질은 또한 근육, 혈액, 피부, 머리카락, 손톱 등 몸의 거의 모든 부분의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다.

키와 몸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열할을 하기때문에 돌 이후 움직임이 왕성해지는 아이라면 매일 조금씩 육류를 이용한 음식을 먹여 성장을 도와야한다.

그리고 몸의 에너지와 스태미너를 증진시켜 체력을 강하게 하는 영양소도 주로 단백질이 맡기 때문에 속 든든하고 집중력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단백질 메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백질섭취로 체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주는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다.
2007. 12. 6. 15:13

나이 많은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낳는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연령이 높은 엄마가(28세 전후) 낳은 아이들이 ,그보다 젊은 엄마가 낳은 아이들 보다 영리하고 입담이 좋으며 규칙을 따르고 말을 잘 들으며, 어릴 때 다른 아이들과 싸움 또한 적을뿐더러 거짓말도 적게 하고, 예의 또한 바른것으로 밝혀졌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비교적 늦게 임신한 아이들은
머리 둘레가 큰데, 이것은 자궁 내에서 영양섭취가 우수했다는 뜻이다.
연구가들은 나이가 많은 엄마가 출산한 아이들이 생물적인 요인 혹은 사회 가정 등의 요인때문에 비교적 우수하고 똑똑한것으로 생각했다.

그 이유 중에 첫 번째로는,
나이가 많은 엄마들은, 늦게 맞이한 임신의 기회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여 그 것에 대한 학습과 출산 지식을 배우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음식 및 영양 등을 신경써서 태아의 영양 상태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게 하여 태아의 발육을 도와준다.

두번 째, 나이가 많은 엄마는 좀더 화목하고 ,안정적이며,확고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이런 것들이 부부생활에서도 화목함, 서로의 즐거운 결혼생활로 이어지며 이것은 아이가 태어난 후 성장하는
분위기이며 토양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 중에 세번째는, 나이가 많은 엄마는 그 주위에 그녀와 같은 성숙한 친구들이 많으며,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집에서도 어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태어나도 그 아이들 또한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각 방면으로 여러 가지의 교육의 기회를 얻을수 있다 .

네번째 이유는, 나이가 많은 엄마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풍부한 인생경험, 비교적 높은 수양, 안정적인 직업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이 교육에 힘 쓸 수 있게 된다.
또한 젊고 어린 엄마들처럼 아이들을 돌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이들을 성인처럼 존중해주기 때문에 아이들과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면서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을 써줄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인격을 존중해주며 때리거나 욕하는 일이 적어지게 된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는 훌륭한 언어능력과 풍부한 어휘력을 지니게 되며, 이러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충고를 깊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주위에 좋은 친구들 또한 많게 된다.

즉, 28세 정도에 낳은 아기는 엄마의 여러가지 준비 상황으로
똑똑할 바탕을 지니고 있게된다. 그러나, 우리가 모두 잘알고 있듯이
30살 이후로는 임신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기타 안좋은 점들도
많으므로, 가급적 젊을 때 아이를 낳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젊은 나이에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게 되는 산모들은, 나이먹은 엄마의 장점들을 따라하면 아이가 좀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2007. 12. 6. 15:11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마구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보고 그대로 따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 살, 네 살 정도의 아이들은 더하다.

그러므로 부모가 "~ 하면 안된다""~하면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3.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예쁜이'라고 말하면 예쁜이로 자란다.

왜냐하면 부모가 부르는 호칭은 아이들의 잠재 의식 속에 그대로 심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아이를 부를 때 긍정적인 호칭을 부르도록 한다.

4. 꿈을 주는 인테리어


집 안 환경도 아이들의 꿈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넓고 푸른 자연이 있는 그림, 아이가 존경할 만한 위인의 사진이 하나쯤은 집안에 붙어 있어야 한다.

5.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준다.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많다.

이럴 때 부모가 아이의 눈 높이로 맞춰서 농담도 하고, 함께 운동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6. 함께 놀아준다.


컴퓨터 게임, 블록놀이, 총싸움 등 아이들의 놀이에 참가해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와 함께 놀아주는 부모를 보며 아이들은 어른과 부모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된다.

어렵지 않은 것이므로 지금 당장 실천해도 좋다.

7.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


아이들의 오감을 끊임없이 계발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맨 날 똑같은 음식만 먹다 보면 오감은 계발 될 기회를 잃게 된다.

아이의 미각을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 만들기에 도전해본다.

8. 작은 일도 축하해준다.


게임 최고점을 낸 일, 전날에 비해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는 일을 잘할 때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준다.

부모의 진심 어린 축하에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9.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혼내기보다 장점에 관심을 보인다면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10. 친구들에 대해 훤히 안다.


지금 당장 우리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행동을 우리 아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상상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친구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다.

11. 아이의 우상을 존중해준다.


20세기를 산 부모의 우상과 21세기를 살 자녀의 우상이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우상을 비웃지 말고 존중해준다.

1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파악한다.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그 원인을 아이 스스로는 알 수 없지만

부모는 아이의 어떤 태도와 행동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것을 아이 스스로 느껴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3.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한 대로 자란다.

그러므로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드러내도록 한다.

14. 아이의 능력을 믿는다.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를 믿는다는 것을 알면 자신감이 생겨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15. 기쁜 아침을 만들어 준다.


아침의 기분은 하루를 좌우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아침에는 기분 좋은 얼굴로 자녀를 대하도록 한다.

16. 스스로 모범을 보인다.


책읽기를 즐기는 부모 밑에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라고,

약속을 잘 지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자란 아이가 약속의 중요함을 안다.

17.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만 한다.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를 하면 소화액이 잘 분비된다.

그러므로 식사시간에 아이에게 꾸중을 하거나 장황한 설교를 늘어놓지 않는다.

18. 육아에 대해 항상 연구한다.


아마도 이 항목에 있어서 우리 나라 부모님들은 최고 점수를 받을 것이다.

육아와 지능계발에 대해서는 관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심만 갖고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책과 최신 뉴스를 보며 연구하고 공부해야 좋은 부모이다.

19. 아이에게 글을 쓴다.


말을 하다 보면 자꾸만 이야기가 장황해지고 비논리적으로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아이에 대한 기대를 글로 적어서 건네준다.

20. 함께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은 모든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데 특히 부모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자녀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집안 일에도 아이의 의견을 묻고 함께 계획을 세우거나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2007. 12. 6. 15:09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박사는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답한다.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습관 1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_ 최선을 다하는 아이
01. 자녀를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을 안다
02.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03.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라
04.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05.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쳐라
06.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습관 2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_ 창의력 있는 아이
0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02. 넓은 시야를 키우기 위해 ‘여행’을 시켜라
03.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 해 준다
04. 개성의 싹을 자르는 ‘수준교육’에 주의한다
05. 창조성을 키우고 싶다면 기초학력을 다져라
06.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07. 표현력을 길러주는 국어훈련

습관 3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_ 참을성 있는 아이
01. 품성교육으로 지적능력까지 향상시킨다
02. 흔들림 없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03. ‘자녀교육의 세 가지 보물’을 알고 실천한다
04. ‘자유’는 허용하되 ‘방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05. 아이를 ‘한 가정의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06.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지 않는다
07. 예쁜 마음과 미운 마음 가운데 하나를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습관 4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_ 공부 잘 하는 아이
01. ‘공부하는 3가지 목적’을 가르친다
02. ‘안 돼!’라고 말해야 한다
03.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현명한 방법
04.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도 ‘메아리 법’으로 변화시킨다
05. 양보하는 마음과 생각하는 법을 놀이 속에서 가르친다
06. 아이의 목표에 귀를 기울인다
07. 자주 말을 걸고, 관심과 애정을 쏟아 0세부터 교육한다
08. 조기교육은 영재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한다
09. ‘학교에 들어간 후’로 미루지 말고 미리 조금씩 준비한다
10. 갓난아기에게 풍부한 단어를 사용해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자교육
11. 0세부터 6세까지만 할 수 있는 ‘패턴학습’
12. 지능발달순서에 따른 자극방법
13.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가르쳐야 할 10가지 기초
14. 유아이기 때문에 영어와 친근해질 수 있다
15. 음에 대한 변별능력을 높여주는 환경을 조성하라
16. 하루에 15분씩 테이프와 CD를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습관 5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시키고 칭찬하라 _ 예절을 아는 아이
01. 유아기에 가르치는 ‘인사’, ‘대답’, ‘도리’
02.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라
03. 순서를 정해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한다
04. 또래집단에 일찍 적응하게 한다
05.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06. 꾸중은 1분 이내에 한 번만 한다

습관 6 날마다 감동하라 _ 성장하는 아이
01. 배 속의 아기에게 말을 걸어 뇌를 자극한다
02. 태교 단계부터 ‘마음의 교육’을 시작한다
03. 배 속의 아이에게 밝음과 순수함을 전한다
04. 식생활에서는 물과 소금 그리고 ‘콩참미야생버근’을 기억하라
05. 어머니의 애정은 아이가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분
06. 아이의 발달에 기준을 정해두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07. “어제는 못 했지만 오늘은 해냈구나. 정말 대단해.”라며 매일 감동한다

습관 7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_ 배려 할 줄 아는 아이
01. 최선을 다해 살면서 영혼을 맑고 빛나게 한다
02. 사람의 본질은 0세부터 3세 사이에 모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03. 가정의 분위기가 비행청소년도, 천재도 만들 수 있다
04. 인품과 인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아버지의 역할’
05.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06. 아이에게 사소한 부탁을 하여 칭찬거리를 만든다
07.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두 가지 작은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