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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뼈나 디스크에 이상이 있을때, 자궁 등에 염증이 심할때, 위나 장이 좋지 않을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허리가 아플 수 있다.

갑자기 삐끗하여 허리가 아플 경우에는 딱딱한 바닥이나 침대에서 편히 누워 쉬며, 계속 심하게 아프거나 움직이기 힘들 경우에는 병원에 간다.

진통제는 먹어 보되 위,십이지장궤양등이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한다.

옆구리가 아플수 있는 질병은 다양하지만 그중 갑자기 아플 수 있는 질병 중에 중요한 것은 요로결석증이다.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 방광결석과 같이 신장 계통의 기관에 돌이 생겼을 때는 평소에 괜찮다가 갑자기 심하게 옆구리가 아프면서 옆구리를 치게되면 울리면서 심하게 아프다.

이때는 통증이 극심하여 가정에서의 처치는 불가능하며 빨리 병원에 가서 진통을 시키는것이 필요하다. 그외 구토가 심하고, 고환쪽이 같이 아플때에도 빨리 병원을 가보아야 한다.

소위 장이 막혔을 때에는 가스가 내려가지 못하고 갑자기 배가 딴딴하게 부르면서 심하게 아프게 된다. 주로 전에 복부수술을 받은적이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생길 수 있으나 수술 받은적이 없는 사람에서도 샐길수 있다.

위의 증상이 생길 때에는 방귀도 나오지 않게되며 심하게 토하기도 한다.

이런경우에는 심하게 아프고, 탈수에 빠지며, 전해질 불균형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어린 아기의 경우에는 말을 하지 못하므로 장이 꼬이면 심하게 보채고 토하게 되며 피똥을 누게 된다. 따라서 어린 아기의 경우에 위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소리도 원하는 사람한테만 선택적으로 쏴줄 수 있다.

예컨데, 집에서 TV여러대를 틀어 놓고 보고 있지만, 밖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할 수도 있다면? 이른바 지향성 사운드 시스템...

초음파 스피커를 이용하면 이러한 지향성 사운드 시스템을 실현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물속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데...

초음파 스피커는 동그란 판 이외에도 이를 쏴주는 검정색 박스가 있어야 하는것 같다.

여기서 기술의 핵심은 초음파를 가청 대역의 주파수대로 바꾸는 정확한 계산과 예측 기술이다.

초음파(주파수 20KHz이상)는 우리의 가청 범위(20 ~ 20KMz)를 훨씬 벗어나는 주파수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 그러나 초음파 빔이 공간을 통과할 때 공간의 고유 속성에 의해 이 초음파는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왜곡(형태 변화)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왜곡은 가청 대역의 주파수 성분으로 바뀔 수가 있는데 이것을 정확히 예측하여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것이 바로 이 기술의 핵심이다.

MVIANT에서 만든 오디오 스팟라이트는 계산에 의해 정교하게 발생시키는 초음파빔을 이용해 공기자체로부터 ‘가상소스'를 만들어 낸다. 이시스템은 기술적으로는‘AirborneParametricArray' 라 불리는데, 이는 일찌기 1960년대에 수중음향시스템에 사용되었던 것과 유사한 기술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는 좀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쎄다는 것이 흠이다.

제일 싼 제품이 200만원대 초반이라... 일반인들이 쉽게 살 수 있도록 원가절감이라든가... 혁신활동이 동반되어져야 할것 같다.

초음파 스피커의 응용 분야

1) 전시장의 전시물 설명: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전시장에서 각 전시제품을 설명하는 솔루션에 응용

2) 가정용 홈씨어터: 아무리 크게 틀어도 옆집에서 뭐라고 화내지 않는다.

    (야한 영화 봐도 소리가 퍼지지 않는다. 우워어어~ 주긴다)

솔루션 업체 홈페이지: mviant.com

모니터를 여러대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더러 있으나

프로젝트를 한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것 같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한 PC에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여러대를 길게 투사해서 한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상세 사양을 보도록 하자.

필터와 램프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쉽게 교체 할 수 있다... 이것 자체도 상당히 괜찮은 듯 싶다. 보통은 어려워서 메뉴얼 찾아보고 업체 연락해보고... 난리를 피우는데.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것인듯 싶은데, 프로젝터를 끄는데 대기시간이 필요 없다는 점은 큰 장점인것 같다.

스크린에 투사한 이미지의 모양이 이상 할 경우는 심지어 화면조정까지 원터치로 가능하다. 이는 Geomatric Calibration기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팬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 좋았으...

선이 필요 없다고라고라... 이는 훌륭의 절정이라 감히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되었던 내용의 결정판. 멀티 스크린을 이용한 파노라마 뷰 지원. 실로 대단한것 같다.

이를 활용하면 화면비 16:9 이상을 표현 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멀티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프로젝터는 EMP-1815, EMP-1715, EMP-1705등이 있다.

RGB포트 연결이 아닌 USB연결로 보다 연결이 간결해졌다. Plug & Play를 여기서는 스마트 커넥션이라고 보르는 모양이다.

요즘이야 피씨없이도 프리젠테이션이 되는 프로젝터야 다른 곳에도 있지만
그 기능도 지원한다.

주요 사양을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