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교환 시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19 자동차 소모품 교환시기 2
  2. 2007.09.08 자동차 주행거리별 점검 사항 - 4만KM 20
  3. 2007.09.08 자동차 소모품 교환 시기 1
2007. 9. 19. 21:44

자동차 소모품 교환시기

엔진오일 - 새차의 경우 보통 1500 킬로 주행후 갈아주고, 그후로는 5000킬로 정도마다 간다. 장거리를 많이 뛰는 경우에는 갈아주는 기간이 짧다던가 하는 유동성이 있고, 갈때는 연료필터 까지 함께 갈아주는것이 속 편함.

냉각수 - 보통 수돗물을 넣어 주는데, 겨울이 되기전에 부동액으로 교체해 줘야함. 요즘은, 4계절 용으로, 1년에 11월 쯤 한번 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브래이크액, 미션오일 등등 - 보통 3만킬로 주행거리가 넘으면, 점검해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라이닝 - 만5천- 2만 킬로 정도에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느껴지면 교체. 라이닝은 앞바퀴굴림의 차일경우, 앞바퀴가 먼저 마모가 되므로 1만5천에 한쪽, 3만에 앞뒤 다, 이런식의 관리가 편함..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시기는 승용차가 평균 수동 2만5천정도 자동 2만키로정도지만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주로 주행하도로가 시내인가 고속도로이냐에 따라서 몇만킬로가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또한 차량의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심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정비소에 가실때 전속 정비사를 사귀셔서 의심스러울때 점검 받아보시느게 좋을겁니다.

밧데리-- 요즘은 보충액을 넣어주지 않아도 되는 밧데리가 대부분이지만, 보충을 하는 밧데리일 경우. 약국에서 증류수를 넣어 보충해주고,,, 보통 밧데리의 수명은 2년에서 3년으로 보면 됨. 특히 겨울에 소모가 심하니,겨울 준바 할때 꼭 점검요..

팬 벨드 - 중요 부품으로서,, 보통 4만 킬로 정도에 교체해주는것이 좋으나, 엔진오일과 더블어 일상적인 체크가 필요함...

기름 - 기름은 각 회사마다 함유량, 성분 등이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아무 회사꺼나 넣어도 상관없음. 그렇다고 가솔린에 디젤, 디젤에 가솔린을 넣으면 당연히 안되지만...

대충 적었으나, 본인의 차량운행 습관에 따라 많이 다를수 있으니,, 항상 관심을 갖는 습관이 좋아요, 특히, 정비소에 맡길때는 주인이 꼭 붙어서 지켜보는 습관을 들일것..

2007. 9. 8. 10:52

자동차 주행거리별 점검 사항 - 4만KM

아래 수리 비용은 지역마다, 상권마다 차이를 보일수 있다.특히 기술자문료 (공임) 가 부속값보다 2-4배 이상 차이가 발생될수있다. 계략적 수리 비용 현대 차종 (25만원) 기아 차종 (28만원) 대우 차종 (25만원) 특히 현대 차종의 경우 상당한 신경을 써서 점검해야 한다. 2-3만 km까지 멀쩡하다가 한순간에 여기저기 말썽이 날 수 있다.

■ 엔진 부분 점검

◇ 현대의 경우 타이밍 벨트를 점검하여 교환 한다 (중소형 8 -10만원, 대형-그렌저 :공임 183000원, 벨트 5만원 합계-233000원) 특히 현대 차종은 타이밍 벨트가 길기 때문에 반드시 교환해야 한다. 이외의 벨트류는 공임포함 25,000 - 40,000원 벨트값(10000-13500원) 점화플러그 교환 (한세트 4400원 배선 10,000원) 단 뉴그렌저 (한개 11000원 ) 배선 (1만원 - 15,000원)
◇ 대우 / 기아의 경우 - 타이밍 벨트가 짧기 때문에 6만 KM 이상 사용 가능.
- 각종 벨트류 점검및 교환 ( 10,000원 +- )
- 여름철의 경우 에어컨 냉매 보충 ( 4만원 +- )
- 신냉매는 추가 - 연료 필터 교환 (5000원 + -) -특히 LPG 차량의 경우 반드시 교환한다.
- 점화 플러그및 배선 교환 (MPI방식 15,000원 +- DOHC 방식 23,000원 +-)
- 쓰로틀 보디 청소 (인젝션 크리너 사용시 25,000원 +-) 특히 현대 차종 MPI 방식 - 소나타의 경우 엔진 미미를 교환하는게 바람직하다.(3만원기준 +-)
- 기아 콩코드 DOHC차량의 경우 첨가제나 고급 엔진 오일을 넣어주는게 바람직하다. 소음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엔진 첨가제 2만원 기준 +-, 고급 오일 4만원 기준 +-)
- 다마스의 경우 엔진 오일 교환하기가 가장 어려운 차량중 하나다. 적재함은 물론 시트까지 풀어야 겨우 엔진 오일 한번 교환한다.
-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차종은 스포티지 MR(디젤) 차종이다. 베스타 엔진을 사용하는데 에어컨의 작동등 여름철에 열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때 실린더 헤드가 깨질 수 있다. (수리비는 30만원 기준 +-)
- 전자식 엔진이 대부분인 요즘 대개 에어 플로그 센서가 고장을 자주 일으키는데 이는 공기가 들어와 연료와 혼합되는 부분으로 다른 차량들은 조정이나 교환이 손쉽고 가격도 저렴한데 기아 차종의 경우 콩코드/포텐샤의 경우 땜질식으로 막아 버렸기 때문에, 수리보다는 교환하는 비중이 크다. 수리 비용 역시 30만원 기준 +- 이다.
- 현대 차종의 경우 에어 플로그 센서는 조정이 안되고 교환하게 되는데 가격은 15만원 기준 +- (이유는 벨트류까지 함께 다 교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 대우 르망과 에스페로의 경우 히드가스켓을 교환한다. (1만원 +-)

■ 하체부분

△ 전륜 구동형 차량의 경우 등속 조인트 교환이 바람직하다 (15만원 기준 +-)
▲ 엑셀은 5만원 +-
△ 소나타/그렌저 10만원기준 +-
▲ 대우차량중 후륜구동형차량의경우 고장률이 적다.
△ 휀벨트류점검및 교환 (5만원 +-)
▲ 오토 미션의경우 특히 현대 A/T의경우 문제점이 자주 발생된다.
△ 미션 오일 교환은 물론 휠타까지 함께 교환한다. (소형 6만원 - 중대형 7, 8만원)
▲ 수동식 기어의 경우 삼발이 데스크 교환 (클러치) 현대차종은 약 10만원 +-
△ 대우 차량의 경우 10만원 기준 +-
▲ 기아 차량의 경우 클러치 (삼발이 데스크) 수리가 매우 어렵게 되있다. 10만원기준 +- (클러치 수리시 슬러스트베어링도 함꼐 교환한다.)
△ 기아 콩코드의 경우 4만KM때 하체수리를 제대로 않하면 돈코드가 되버리므로 주위를 요한다. ▲ 프라이드와 케피탈의경우 하부 베어링이 매우 약하다.(반드시교환하는게 좋다)
△ 쇽크업 소바 부분의 기름 누수나 이상유무를 점검한다.
▲ 현대/기아 차종의 경우 교환수리가 매우 쉽게 이루어진다
△ 대우 차량의 경우 앞 쇽크업소버 교환 수리가 매우 힘들게 구조적으로 되있다. (프린스는 제외)-대우 차종중 유일하게 잔고장없고 부품 값이 싼 차량이다.
▲ 현대의 경우 유독 엘란트라가 가장 비싸다.
△ 엑셀/스쿠프 12만원 +-
▲ 소나타/그렌저 23만원기준 +-
△ 엘란트라 25만원 기준 +- (스쿠프의 경우 엑셀부품과 호환성이 많다.)

■ 전기장치

▲ 밧테리를 교환한다. (중소형 32000원 - 중대형 43000원)
△ 현대 차종의 경우 안테나 고장율이 많다. (소형 3만원 +- 중대형 5만원 +-) 방지책은 윤활제(4WD)등을 안테나에직접 자주 뿌려주거나 관리를 해주는게 좋다.
▲ 소나타의경우 실내 온도 감지 센서 스위치 고장이 날수 있는 데 이는 수리 하기보다는 대게 교환을 하게 되는데 구형 소나타의 경우 부품이 귀하다. 12만원 기준 +- 이다.
△ 스쿠프의 경우 체크 엔진불이 자주 들어오는데 이는 배선 상의 문제와 쓰로틀보디/에어플로그 센서등 센서쪽의 문제가 많다.
▲ 기아차량의 경우 히터부분/에어컨 호스부분을 점검해야한다.
△ 프라이드의 경우 뒷유리 딱기 모터 를 점검해야 한다.
▲ 대우차량의 경우 온도 센서를 반드시 점검하는게 좋다 (르망/에스페로) 1만원 미만
△ 각종 전구를 점검 교환한다.

■ 브레이크 계통

△ 전차종 브레이크라이닝 전부 교환한다 ( 5만원 +-)
▲ ABS의경우 라이닝을 미리미리 교환해주어야 드럼을 깍아먹지 않는다.
△ 현대 차종의 경우 브레이크액을 교환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 타차종 역시 보충 점검해야한다.

■ 타이어 교환

△ 타이어의 위치교환을 시키거나 너무 닳았을경우 교환하는게 좋다. (일반용 15 +-)
▲ 앞 타이어가 뒤쪽으로 스페어타이어가 운전석쪽 그다음 조수석 나머지는 뒤로 옮기는게 좋다.
2007. 9. 8. 10:42

자동차 소모품 교환 시기

엔진오일 - 새차의 경우 보통 1500 킬로 주행후 갈아주고, 그후로는 5000킬로 정도마다 간다. 장거리를 많이 뛰는 경우에는 갈아주는 기간이 짧다던가 하는 유동성이 있고, 갈때는 연료필터 까지 함께 갈아주는것이 속 편함.

냉각수 - 보통 수돗물을 넣어 주는데, 겨울이 되기전에 부동액으로 교체해 줘야함. 요즘은, 4계절 용으로, 1년에 11월 쯤 한번 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브래이크액, 미션오일 등등 - 보통 3만킬로 주행거리가 넘으면, 점검해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라이닝 - 만5천- 2만 킬로 정도에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느껴지면 교체. 라이닝은 앞바퀴굴림의 차일경우, 앞바퀴가 먼저 마모가 되므로 1만5천에 한쪽, 3만에 앞뒤 다, 이런식의 관리가 편함..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시기는 승용차가 평균 수동 2만5천정도 자동 2만키로정도지만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주로 주행하도로가 시내인가 고속도로이냐에 따라서 몇만킬로가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또한 차량의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심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정비소에 가실때 전속 정비사를 사귀셔서 의심스러울때 점검 받아보시느게 좋을겁니다.

밧데리-- 요즘은 보충액을 넣어주지 않아도 되는 밧데리가 대부분이지만, 보충을 하는 밧데리일 경우. 약국에서 증류수를 넣어 보충해주고,,, 보통 밧데리의 수명은 2년에서 3년으로 보면 됨. 특히 겨울에 소모가 심하니,겨울 준바 할때 꼭 점검요..

팬 벨드 - 중요 부품으로서,, 보통 4만 킬로 정도에 교체해주는것이 좋으나, 엔진오일과 더블어 일상적인 체크가 필요함...

기름 - 기름은 각 회사마다 함유량, 성분 등이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아무 회사꺼나 넣어도 상관없음. 그렇다고 가솔린에 디젤, 디젤에 가솔린을 넣으면 당연히 안되지만...

대충 적었으나, 본인의 차량운행 습관에 따라 많이 다를수 있으니,, 항상 관심을 갖는 습관이 좋아요, 특히, 정비소에 맡길때는 주인이 꼭 붙어서 지켜보는 습관을 들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