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10.17 졸음을 떨쳐버리는 방법 5
  2. 2007.10.17 졸음(운전) 방지 법 7
  3. 2007.10.17 졸음 퇴치 해결사? - 목덜미 마사지법! 11
  4. 2007.10.17 졸음은 역시 잠으로 다스리는 것이 최고 4
  5. 2007.10.17 식곤증을 이기는 특효약 - 머리 맑아지는 호흡법! 7
  6. 2007.10.17 공부할때 졸음 깨는 방법 16
  7. 2007.10.17 졸음운전 방지 5계명 3
  8. 2007.10.17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졸음 쫓는 8가지 방법 7
2007. 10. 17. 13:12

졸음을 떨쳐버리는 방법

일단 여러가지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1. 차가운 냉수를 마신다
차가운 냉수를 마시면 커피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
※주의사항 : 커피는 건강을 해친다니 절대 금물!!


2. 잠을쫒는 클래식을 듣는다
클래식을 들으면 잠도 오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에 잠을 쫒는 클래식도
있다고 합니다 ^^


3. 따뜻한 물로 세수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거의 잠을 쫒기위해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죠
하지만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면 얼굴에 순간적으로 피가 모이게 됩니다.
'피곤함'은 뇌가 산소가 부족해서 입니다.
그런데 피가 몰렸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혈액 순환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4. 차고 깨끗한 공기로 심호흡을 몇번 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잠쫒는데도 좋겠죠?


5. 녹차를 끓여 마십니다.
녹차역시 카페인이 많은데,
녹차의 여러가지 성분들이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영양분을 뇌에 공급하기 때문에
커피보다 훨씬 좋다고 할 수 있죠.
여기 까지 저의 허접한 답변 이였습니다.

2007. 10. 17. 13:10

졸음(운전) 방지 법

졸음(운전)을 방지 할려면...


첫번째로 롯데에서 나오는 자이리톨을 씹으세요^^
그중에서도 매운맛(??) 자이리톨을 씹으세요


두번째로 무조건 딱딱한것은 다 씹는게 좋습니다
휴게소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먹으세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검은깨 스틱이라는 것이에요^^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이거 다 파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가본 휴게소만 인가요?? ㅎㅣ~~)


세번째로 휴게소에서 10분만 눈을 부치십시요^^
학생들 공부할때도 그럽니다... 저녁늦게 자가지구
아침일찍 학교 가고 그러면 학교에서 졸립니다
그러면 쉬는 시간 마다 10분씩 잠시 눈 부치는게
저녁 일찍 자는거 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저만 그렇나요?? 제 친구들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위와 같은 방법이 있다고 올렸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운전을 안하는 저까지도 이런 방법을 이용해
공부도 할수 있고 운전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시 맞으시면 좋겠네요 *^^*

2007. 10. 17. 13:03

졸음 퇴치 해결사? - 목덜미 마사지법!

눈꺼풀이 무겁고 자꾸 하품이 나는 이유는 뇌의 혈액 흐름이 나빠서 산소가 결핍된 상태이기 때문! 이럴 떄는 목덜미를 가볍게 마사지하여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준다.! 5분 정도 손끝으로 응어리를 풀 듯이 쓰다듬으면 졸음이 사라지고 머리가 상쾌해진다.

피곤할 때는 머리와 손바닥을 자극하는 것이 제격!

피로가 느껴질 때는 머리의 급소를 자극하여 뇌를 활성화하자!

머리의 위의 중앙에 있는 급소에 오른손 인지를 대고 문지르면서 약 10초 정도 심호흡을 하면 머리가 서서히 맑아진다. 헤어 브러시를 이용한 손바닥 마사지도 피로 해결에 좋다. 손바닥에 있는 머리와 몸에 직결된 급소가 자극되어 상쾌감을 주기 때문이다. 헤어브러시의 털부분을 손바닥에 꾹 쥐고 오른손, 왼손 각각 1초씩 5회정도 실시한다. 헤어브러시의 털은 단단한 것일수록 효과적이다.!

2007. 10. 17. 13:00

졸음은 역시 잠으로 다스리는 것이 최고

집에서 공부할 때 ! 너무 졸려서 더 이상 공부가 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자라!

단 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머리가 더 멍해지므로 1530분 가량만 자는 것이 좋다.

일어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자명종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일어나서 찬물로 세수를 하면 분명 아까와는 달리 맑은 기분이 될 것이다.

2007. 10. 17. 13:00

식곤증을 이기는 특효약 - 머리 맑아지는 호흡법!

점심시간 이후 오후 수업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식곤증

비몽사몽간에 선생님 말씀은 자장가처럼 들리고 괜히 잘못 걸렸다가 봉변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럴 땐, !!

먼저 팔을 뒤로하여 의자 등을 감싸고 깍지를 낀다. 그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며 가슴을 펴고 , 턱을 당기면서 숨을 내쉬며 가슴의 힘을 뺀다.

이렇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동작을 천천히 4,5 회 정도 반복하여 거짓말처럼 식곤증이 확 사라진다. ~

2007. 10. 17. 12:57

공부할때 졸음 깨는 방법

★ 찬 것을 이용하기

차가운 물건은 일시적으로 신경에 강한 자극을 주며, 몸은 차가운 자극으로부터 체온을 지키기 위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깨게 만든다. 졸릴 때는 찬물이나 얼음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또는 차가운 물에 적신 손수건을 얼굴에 문질러도 효과가 있다.

★ 호올스나 목캔디같은 박하향이 들어간 음식을 먹기
박하향이나 허브향 중에는 일시적으로 각성효과를 주는 물질이 있다.

입과 코에서 싸~한 느낌이 나면 졸음을 이겨낼 수 있다.

★ 찬물에 탄 녹차 마시기
물론 커피도 카페인에 의한 각성효과를 주긴 하지만 녹차는 비타민 등 유효성분이 있어 몸에 좋다. 커피 대신 녹차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기를 권한다.

★ 딱 10분만 투자하기
절대적으로 잠이 모자른 상태라면 몸이 어떻게든 자려고 할 것 이다.
눈이 자꾸 감겨서 도저히 책이 책으로 안보이면 딱 10분 정도 책상에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면 훨씬 맑은 정신을 되찾을 수 있다. 단 ‘조금만 더 자야지’란 생각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다.

★ 복식호흡하기

복식호흡은 몸 안에 남아 있는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효과를 준다. 졸음은 뇌를 비롯한 몸 속의 산소부족으로 피로감이 밀려와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므로, 혈액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는 복식호흡이 졸음퇴치에 효과적이다.

입을 다문 채 코로 천천히 숨을 깊숙이 들이마신다. 그런 다음 다시 천천히 코로 숨을 내쉬면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체가 이루어져 정신이 맑아지게 될 것이다.

2007. 10. 17. 12:55

졸음운전 방지 5계명

① 졸음운전의 위험을 인식하라 = 단속이 없어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적다. 음주 때는 혼미한 정신이라도 있지만 졸음에 빠지면 아무런 대책이 없다. 설 차례를 마치고 음복으로 마신 술이 졸음을 부추길 수 있다.

② 천하장사도 자기 눈꺼풀은 못 든다 = 운전 중에 졸음이 오면 억제하기보다는 순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안전한 장소에서 짧게나마 밤을 청한다. 졸음운전자의 상당수는 체력이 약한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20, 30대라는 점을 명심하라.

③ 졸음은 전염된다 = 장거리 주행을 할 때 흔히 동승자들은 잠을 자고 운전자 혼자 졸음과 외로운 투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운전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야 한다. 조수석은 운전자를 돕는 사람이 앉는 자리 이름이다.

④ 야간, 새벽 운전을 피하라 = 졸음운전 사고는 새벽 시간대에 가장 많다. 전반적으로 오후 10시에서 오전 6시가 위험하다. 점심 식사 이후 오후 2시 전후도 위험한 시간대이다.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금요일 밤에 여행길에 나서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장거리 운전이라면 새벽이나 야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과음이나 과로는 금물.

⑤ 차량 히터 온도 조절 올바르게 = 온도로 인한 졸음을 방지하려면 차내 온도를 21~23℃로 유지한다. 춥다고 차내 온도를 28~30℃로 맞춰 두면 졸음이 오기 쉽다. 히터의 송풍구도 얼굴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으로 둔다. 온도 조절기를 친 바람과 더운 바람의 중간쁨에 두고 풍량의 과다로 온도를 조절한다. 조절기를 계속 뜨거운 위치에만 두는 방식보다 쾌적하다.

2007. 10. 17. 12:54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졸음 쫓는 8가지 방법

졸음은 수행자가 바른 삼매에 들게 하지 못하게 하는 5가지 장애중 하나이다. 그러나 졸음은 수행자에게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졸음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부처님께서 부처님의 사리불과 함께 상수제자였던 목련존자(마하 목갈라나)에게 가르쳐 주신 방법을 참고해보기 바란다.

한 번은 부처님께서 마하 목갈라나 존자에게 말씀하셨다."졸리는가? 목갈라나여, 졸고 있는가? 목갈라나여""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1)"그러면, 오! 목갈라나여, 어떤 생각을 하다가 혼침이 그대에게 덮쳤든지간에, 그 생각에 더 이상 주위를 팔지 말아야 하며, 그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하느니라.

(2) 그대가 이미 듣고 배운바 교의[法]를 마음속에 떠올려 생각하고 되새기라.

(3) 그대가 이미 듣고 배운 교의를 모두 세세하게 암송하라.
(4) 귓볼을 잡아당기고, 손바닥으로 팔다리를 문지른다.
(5) 자리에서 일어나 물로 눈을 씻고는 사방을 둘러보고, 하늘의 별을 쳐다본다.
(6) 빛에 대한(내면적) 인식[光明想 ; Aloka-sannaa]을 확립하고, 낮에 그러했듯이 밤에도, 밤에 그랬듯이 낮에도 또한 맑고 트인 마음으로 밝음에 가득 찬 의식을 계발한다.
(7) 감각을 안으로 돌이켜 마음이 밖으로 향하지 않도록 한채, 앞과 뒤를 똑바로 알아차리면서 왔다갔다 걷는다.
(8) 곧 일어나겠다는 생각을 간직한 채 정념·정지하며 사자 모양새로 두 발을 포개어 오른쪽이 바닥으로 가도록 조심스럽게 눕는다. 다시 깨어나는 대로 "내 드러눕거나 기대는 즐거움에, 잠자는 즐거움에 빠지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빨리 자리에서 일어난다.

목갈라나여, 이렇게 스스로 단련하라"

-- 앙굿따라 니까야(증지부). 일곱의 모음, 58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