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07.12.04 손놀이가 왜 좋을까? 6
  2. 2007.12.04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16
  3. 2007.12.04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행운의 풍수 인테리어 6
  4. 2007.11.29 개월수에 따른 똑똑한 아기 키우기 필살기 30
  5. 2007.11.11 개를 키우던 중 아기를 가지게 된다면... 5
  6. 2007.11.11 아기로션및 샴푸 제품에 표시성분확인 12
  7. 2007.11.11 황사 불 때 외출시 주의사항 24
  8. 2007.11.11 유모차 구입 포인트와 올바른 사용법! 13
  9. 2007.11.11 유모차 구입시 주의할 점 14
  10. 2007.11.11 유모차를 잘구매하는 요령! 8
2007. 12. 4. 11:16

손놀이가 왜 좋을까?

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손을 관할하는 부위다. 그만큼 손과 뇌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뜻. 실례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단순한 움직임에도 자그마치 30개의 관절과 50개의 근육이 사용된다고 한다. 따라서 갓난아이 때부터 손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다. 손놀이가 아이 두뇌 발달에 어떻게 좋을까?


01 자연스럽게 두뇌 발달이 촉진된다
손은 제2의 두뇌다. 즉 손의 움직임은 두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 따라서 어릴 때부터 젓가락, 숟가락, 크레파스, 색연필 등을 이용한 손놀이를 하면 손의 움직임이 많아져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02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진다
한 손에 쥐어지는 생필품을 이용한 다양한 손놀이를 하다보면 눈으로 물체의 움직임을 보고 손을 이에 맞춰 움직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연스레 좋아진다.


03 손목과 팔의 운동량이 늘어난다
칫솔, 젓가락 등을 사용하다보면 손가락뿐 아니라 손목, 팔꿈치까지 이어진 수십여 개의 관절과 근육이 함께 움직여 운동이 된다.

2007. 12. 4. 11:13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아이와 대화를 나눌때마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게 맞나 싶을때가 많다. 아이와 대화할때 적어도 다음의 45가지 기술을 읽고서 아이와 대화한다면 내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요즘처럼 가족의 이동이 빈번하고 가족들의 대화시간이 부족할 때일수록 보다 효율적인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대화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개선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 성취감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한다.

1부 _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법칙 5가지
법칙 1 적극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
법칙 2 나-전달법(I-message) 사용하기
법칙 3 적절한 칭찬과 격려하기
법칙 4 무승부법 사용하기
법칙 5 자연적?논리적 귀결 사용하기


2부 _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1.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대화기술
1)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행동을 사실적으로 칭찬하라.
2)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그 행동의 동기를 존중하고 격려하라.
3) 순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점진적인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라.
4) 부모가 시범을 보여 도움을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용기를 내게 하라.
5)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하라.


2. 아이와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대화기술
1)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생각과 대화를 이끌어 내라.
2) 아이를 탓하는 표현보다 부모의 속상한 감정을 전달하라
3)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게 중재역할을 하라.
4)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준비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라.
5)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바꾸어 가도록 다른 방안을 제시하라.


3. 사랑으로 표현하는 대화기술
1) 상황을 잘 설명해 아이가 점차 양보하고 독립적이 되도록 하라.
2) 어린 동생과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라.
3)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동조반응을 보여주라.
4)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공평하고 일관적인 중재역할을 하라.
5) 형제간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할 수 있도록 중재역할을 하라.


4. 기죽이지 않고 격려하는 대화기술
1) 아이의 느낌에 충분히 공감해라. 그리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라.
2) 부모가 함께 도와주면서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하라.
3) 무승부법을 사용해 자녀를 격려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하라.
4) 아이의 입장을 존중하고 말하게끔 격려하라.
5)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어 자신감을 갖게 하라.


5. 아이의 욕구를 조절하게 하는 대화기술
1) 자연적 해결방법을 찾게 해 아이 스스로 문제상황을 극복하도록 하라.
2) 칭찬을 해주어 아이가 기분 좋게 양보하고 나누는 경험을 하게 하라.
3) 어른중심의 해석을 버리고 아이의 발달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라.
4) 아이가 스스로 끝낼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5) 아이에게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 주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라.


6. 아이의 마음속을 꿰뚫는 대화기술
1) 특정 대상을 강요하지 말고 대체할 수 있는 대상을 권하라.
2) 아이의 질문에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사실적인 답을 해주라.
3) 명령을 하기보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부모의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4)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말할 수 있도록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5)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7. 아이가 요구할 때의 대화기술
1) 대화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 긍정적인 대안을 만들어라.
2) 아이의 요구수준을 이해하여 충분히 받아주라.
3) 부모의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라.
4) 부모의 일관된 의견을 전달하되 칭찬을 아끼지 말라.
5) 아이의 요구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 아이가 기다릴 수 있게 하라.


8.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야단치는 대화기술
1) 아이의 충동행동을 이해하면서 점차 도덕적 행동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라.
2) 스스로의 결정에 따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고 책임 질 수 있게 하라.
3) 부모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나-전달법을 사용하라.
4)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논리적 귀결법’을 사용하라.
5)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깨닫게 하고 바른 행동을 반복해 습관화되게 하라.


9. 아이를 포용하는 대화기술
1) 아이의 행동에 동조해 안심시키고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2) 부모의 입장을 나-전달법으로 알려 아이가 이해하게 하라.
3) 즐거운 놀이와 연결해 거부감을 없애라.
4) 아이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의 대안을 찾도록 하라.
5)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반영적으로 들어주라.

 

출처: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이희경/산호와진주

2007. 12. 4. 11:08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행운의 풍수 인테리어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풍수 인테리어가 만났다.

책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문을 제대로 열고 닫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밝은 느낌의 커튼, 집중력을 모아 주는 크리스털 소품 활용까지 행운의 아이 방 꾸밈법을 배워 본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행운의 풍수 인테리어

IDEA1_침대는 방 중앙에 둔다
문에서 방을 들여다보았을 때 아이와 눈이 마주치는 위치에 침대를 둔다. 침대가 가운데 있으면 밤에 부모가 문만 열면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좋고 아이 또한 안심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자신이 넓은 공간의 한 가운데에 있다는 것은 잘 때나 은연중에도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으므로 베개는 벽 쪽에 두고 창 곁에는 놓지 않는다.

IDEA2_창에는 밝은 느낌의 커튼을 친다
커튼은 방의 벽면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특히 밤 시간대 창에 비쳐지며 아이의 의식에 영향을 준다. 밝은 느낌의 색과 모양으로 균형을 맞춘다. 북쪽 창은 녹색, 서쪽은 황록색, 동쪽은 보라색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노란색, 파란색 등이 무난한다.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경우 연애 감정이 싹틀 수 있으므로 감정을 돋우는 핑크색은 자제하고 특히 시험을 앞둔 아이가 있다면 빛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차광 커튼은 피하는 것이 좋다.

IDEA3_행운을 불러오는 크리스털을 창에 단다

크리스털은 집중력을 높이는 빛을 내뿜고 방 안의 에너지를 순환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시험을 앞둔 아이들이라면 꽈배기 모양의 크리스털을 창가에 달아 둘 것. 문과 쪽으로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면 소용돌이 모양의 크리스털을 자연계 쪽으로 똑똑한 아이를 원할 때는 뱀 모양의 크리스털을, 빛이 들어오는 곳에 걸어 둔다.

IDEA4_책상은 출입문 가까운 쪽에 배치한다

책상이 방문을 등지고 앉는 배치는 좋지 않다. 방문을 바라보거나, 옆면이 되게 둔다. 또한 책상을 벽 쪽으로 바짝 붙이면 좁은 공간에 틀어박힌 느낌이 들어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으며 곧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책상은 입구 쪽을 향하도록 해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에너지를 정면에서 받아 강한 의지력을 기를 수 있다.

IDEA5_책장이나 책꽂이는 한군데에 일렬로 놓는다

크고 작은 가구들이 분산 배치되면 아이의 정신이 산만해진다. 책장이나 책꽂이는 한군데에 일렬로 놓고 문을 열고 닫을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작은 문구들도 정리 정돈을 잘하도록 한다.

IDEA6_책은 세로로 세워 꽂는다

책꽂이의 책은 빼서 읽기 쉽게 가지런히 세워서 정리하고 책상 위도 항상 정돈하는 습관을 들인다. 무엇보다 학습 의욕과 탐구 의욕을 북돋아 주어야하기 때문에 차분한 컬러에 합리적인 정리와 수납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학습 공간이 되기 위해서 자극적인 컬러보다는 파스텔 톤이나 화이트 등의 안정감 있는 책꽂이를 선택하는 것도 한 요령이다.

IDEA7_컴퓨터는 침대 발치에 둔다

전자파를 내뿜는 컴퓨터나 TV는 책상에 앉았을 때 정면이 되는 위치에 놓지 않는다. 머리보다 발치 쪽에 두어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컴퓨터나 TV 옆에는 항상 싱그러운 화분을 올려둘 것.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식물이 눈에 들어오고 아이의 발전 운을 올릴 수 있다. 식물은 옆으로 자라는 것보다 키가 큰 편이 더 효과적이다.

IDEA8_의자 아래에 부분 카펫을 깐다

부분 카펫은 의자 위치를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촉감을 자극한다. 카펫을 고를 때는 직접 사용할 아이의 정서와 눈높이도 고려할 것. 대체적으로 파랑과 녹색 등이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무난한 색이다. 학습에 방해가 되는 번쩍거리거나 딱딱한 재료보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해지는 공간 꾸미려면…

공부방은 북쪽·동북쪽이 좋다. 보통 남향의 밝은 방이 아이 방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햇빛이 방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 집중하는데 방해가 된다. 마음이 차분해지려면 직사 광선이 들지 않는 북쪽이나 동북쪽을 공부방으로 할 것. 현관에서 실내를 봤을 때는 왼쪽에 있는 방이 아이 방으로 적당.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왼쪽은 침착하고 세심한 기운이 흐르는 반면 오른쪽은 강하고 돌발적인 기운이 작용해 자칫 아이가 산만하고 사치스러워질 수 있다. 지혜로운 아이를 원한다면 책상 근처에 장난감을 늘어놓으면 안 되며 공부와 놀이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 주는 것이 좋다.

출처: 해피홈투유

2007. 11. 29. 08:10

개월수에 따른 똑똑한 아기 키우기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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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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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1개월, 키는 50.5~51cm정도이고 체중은 3.6kg정도이다.
생후 1-2주일 무렵에 배꼽이 떨어지고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사람의 얼굴 등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쫓는다. 먹는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잠을 잔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으므로 외부인의 출입을 삼가도록 한다. 물에 담가서 목욕을 시키는 것은 배꼽이 떨어진 후부터 시작한다.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수유를 하며, 엄마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아기가 생후1개월이 지나도록 젖이 부족할 때는 신생아 분유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2개월, 체중은 5.8~6.2kg정도이며 후천문이 닫히는 시기이다.
엎어놓으면 어깨를 들기도 한다. 청각은 완전히 발달하지만, 시각은 그리 발달하지 못해 두리번거린다.
딸꾹질, 재채기를 자주 하며 감정에 따라 웃는 소리를 낸다.
안아주어도 좋지만 울 때마다 안아주면 습관이 된다. 감정에 따라 우는 소리가 다르다.
매일 마사지를 시킨다.


≫생후 1개월부터는
대개 3시간 간격으로 하루 6회 또는 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수유하는 것이 보통이다.
밤에는 6시간으로 간격을 늦추는 게 좋다.


≫3개월, 체중은 6.5~7kg, 출생시의 2배가 된다.
웃을 줄 알고 옹알옹알 거리기도 한다. 눈물을 흘리며 울기도 한다. 엎어놓으면 어깨를 든다.
아기체조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물건을 잡으려고 손을 뻗친다.
움직이는 장난감을 달아주며 조금씩 일광욕을 시켜 준다.
수분보충을 위해 귤이나 사과 등의 과일즙을 먹인다.
엄마젖 이외의 음식맛을 익히는 동시에 젖병이나 스푼에 익숙해질 수 있다.
예방접종


≫2개월 : DPT, 소아마비 접종,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한다.


신체 발달
≫더운물로 목욕시킨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시킨다.
≫손에 막대를 잡히고 그 양 끝을 끌어 올린다. (2개월부터..)
≫하루 2-3차례 차가운 공기에 적응 시킨다.
≫손발운동을 시키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해준다.
≫어린 아이를 옆으로 뉘어서 스스로 뒤집기를 하게 한다.
언어 발달
≫목욕시키면서 손과 발의 이름을 말한다. 기저귀를 갈아 줄 때도 말을 걸어 준다.
≫아기가 울때는 자장가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장난감을 보이면서 그 이름을 가르친다.
≫어린애를 안고 방안을 거닐며 가구 이름을 가르친다. 바깥 경치를 보고 설명해준다.
사회성 발달
≫아기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 준다.
≫손이 닿을 만한 곳에 밝은 빛깔의 장난감을 둔다.
≫아기 주변을 한 달에 한번씩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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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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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4개월
≫ 체중은 출생시의 두 배 정도가 된다.
≫ 침을 흘리기 시작하므로 턱받이가 필요하다.
≫ 혼자서 뒤집을 수도 있고 옹알이로 의사를 나타낸다.
≫ 딸랑이 등 손에 쥐고 노는 장난감이 필요하다. 손도 빨기 시작한다.
≫ 과즙이나 야채즙으로 이유식을 시작한다. (엄마가 만드는 이유식)
백일이 지나면서 부터는 소화되기 쉽고 자극이 없는 음식으로 이유식을 조금씩 시작한다.
수유간격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밤중의 슈유를 중지하도록 한다.
만약 밤에 깨서 운다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보리차를 먹이도록 한다.


5개월,
≫ 기분 좋으며 소리내어 웃는다.
≫ '바바', '부부'등의 소리를 내며 의사를 나타낸다.
≫ 양손에 물건을 하나씩 잡을수있고, 허리에 힘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보행기를 태워도된다.
≫ 모유가 부족해지는 시기이므로 아기의 체중증가에 관심을 갖는다.


6개월,
≫ 이가 나기 시작하고 (유치 나는 순서와 관리)
≫ 움직이는 물건을 잡을 수 있으며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 본격적인 이유식을 시작하며 아기 혼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 아기 손이 닿을 만한 곳에는 위험한 물건을 치워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 수유만으로 영양이 부족하므로 이유식을 해야 한다. 아기가 이유식을 싫어하거나 적게 먹는다고 강제로 먹이려 해선 안되며 일단 중지했다가 일주일 간격으로 다시 시작해 본다.
예방접종


4개월: DPT, 소아마비 6개월: DPT, 소아마비


언어발달
≫ 명화를 보이면서 설명해준다.
≫ '아 에 이 오 우 ' 후두음 발성을 유도한다.
≫ 멀리서 아이 이름를 불러서 엄마를 찾게 한다.
≫ 자주 나들이 하여 본것을 이야기 한다.
≫ 신체 각부분의 이름과 사물의 이름을 말해준다.


사회성발달
≫ 여러 가지 느낌이 나는 물건을 만질 수 있게 한다. 모빌을 만질수 있게 한다.
≫ 동물장난감을 주어 동물에 적응시킨다.
≫ 음률이 다른 장난감을 두드려 들려준다. 소리나는 장난감을 스스로 흔들게 한다.
≫ 높은 곳에 올라가서 아래를 굽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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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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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7개월,
≫앉기 시작하며 깨어있는 시간이 전보다 길어진다.
≫앉아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며 보행기에 앉아 배밀이를 한다.
≫거울을 보면 자신의모습에 반응을 보인다.빠른 아이는 주위사람을 알아봐 낯가림을 한다.
≫면역성이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건강에 주의한다.
아기의 운동량이 점차 많아지므로 필요로 하는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시킨다.
≫두부나 삶은감자,달걀노른자,생선살,야채 찐 것 등을 으깨어 하루 2회정도 주도록 한다.


8개월,
≫기어다니기 시작하며 가급적 안아주는 버릇을 없애도록 한다.
하체가 발달하므로 손을 붙잡아 주면 잠시 설 수 있다.
≫ 단추 같은 작은 것에 흥미를 보이면서 입으로 가져가므로 주의한다.
≫ 맛과 향이 옅은 이유식을 골고루 먹이도록 배려해야 한다.
단것, 신것 등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아기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관심 갖고 알아두도록 한다.


9개월,
≫ 잡아주면 서기도 한다. 말을 알아듣기 시작한다. 가족들의 얼굴을 확실히 알아본다.
≫ 손에 쥐고 놀거나 손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이 필요하다.
≫ 입으로 불거나 두드리는 장난감에 흥미를 갖는다. 많이 움직이므로 넉넉한 옷을 입힌다.
이유식은 반유동식으로 주어도 된다. 비스킷 같은것을 직접 손으로 먹게하여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것이 나중에 스푼을 갖고 먹을 때 도움이 된다.


신체 발달
≫ 발꿈치를 받쳐주고 기는 연습을 충분히 시킨다.
≫ 막대에 매달리던 운동을 철봉에 매달리게 한다.
≫ 매트 위에서 뒹구는 연습을 자주 시킨다.
≫ 손으로 공을 굴리기도 하고 신문지나 종이도 찢게 한다.
≫ 손을 잡고 걷기 연습을 시킨다. 모래장난을 하게 한다.


언어 발달
≫ 그림카드를 보이면서 새로운 말을 알려준다.
≫ 그림책을 보여주고 특이한 곳을 설명한다. "-은 어디"라고 물어서 그것을 가리키게 한다.
≫ 가족관계의 이름을 가르친다.
≫ "잼잼 도리도리"등의 반복놀이를 시킨다. 짧고 반복적인 노래를 자주 들려준다.


사회성 발달
≫ 되도록 많은 사람을 자주 만날 수 있게 한다. 괜히 귀찮게 하지 않는다.
≫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준다.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을 보여준다.
≫ 물놀이등 불안한 정서에 적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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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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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10개월,
≫ 물건을 잡고 서기 시작하며
≫ 먹을 것을 주면 자기 손으로 받아 먹고 자기이름을 부르면 알아 듣는다.
≫ 대소변 훈련을 시작한다.
≫ 이곳,저곳을 기어다니며 서랍을 혼자서 열 수 있다.
≫ 엄마소리를 똑똑히 할 수 있다.
≫ 좋고 싫은 의사표시를 한다.
점심 시간에 하는 수유를 그만두고 차차 수유횟수를 줄여가며 분유나 우유에 익숙해지게 하여 젖을 뗀다. 젖 땔 무렵부터의 영양과 식생활 습관은 성인이 된 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위를 기울인다.


11개월,
≫ 여러 사람들을 알아보고 움직이는 물건에 흥미를 가진다.
≫ 물건을 붙잡고 발자국을 옮길 수 있다. 계단을 기어서 올라간다.
≫ 몸의 움직임을 마음대로 하게 되므로 장난이 심해진다.
≫ 외출하는 것과 움직이는 것에 흥미를 갖는다.
≫ 혼자서 숟가락질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12개월,
≫ 체중은 출생시의 3배정도가 된다.
≫ 발육이 빠른 아이는 걷기도 한다. 못걷는 아이라도 15개월까지는 모두 걷게 된다.
≫ 엄마, 아빠 등 쉬운 단어를 몇 개 말할 수 있다.
≫ 자동차, 태엽감긴 인형 등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 그림책을 보여주면 책장을 넘긴다.
진밥 정도는 먹을 수 있으며, 어른이 먹는 음식 중 부드러운 것은 주어도 좋다.
돌전에는 이유완료기에 들어간다. 제대로 이유를 시작한 아기는 어른과 같이 아침,점심,저녁 3회 식사로 영양을 취하게 하며 오전 10시 와 오후 3시경에 간식을 준다.


예방접종
12-15개월 MMR(홍역, 볼거리, 풍진) MMR은 혼합백신이다.
만약 홍역이 유행인 경우에는 6개월부터 홍역단독백신을 권장한다.


신체 발달
≫ 혼자 일어서서 조금씩 걷도록 한다.
≫ 엄마랑 크고 작은 공 던지기를 한다.
≫ 층계를 기어오르고 기어내리게 연습한다. 엄마랑 걸음마를 연습한다.
≫ 어른들의 손을 잡고 되도록 많이 걸어다닌다.
≫ 공을 굴려 쌓아올린 블록을 허물게 한다.


언어발달
≫ 엄마, 아빠 입술음의 발성을 유도한다.
≫ 영어회화TV를 시청하고 녹화테이프를 본다.
≫ 짧은 문장의 그림책을 읽어서 들려준다.
≫ 숫자카드를 보여준다.
≫ 낱말카드를 정확한 발음으로 가르친다. "-을 가져오세요"하고 말해서 실행케한다.


사회성 발달
≫ 동식물 그림이나 사진을 자주 보여주며 그 특징을 설명한다.
≫ 위인들의 사진을 보여 주어 설명한다.
≫ 블록놀이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
≫ 어린이 주위환경을 깨끗이 정돈한다.
≫ 장난감을 끈으로 매어주고 그것을 끌어당긴다.
≫ 되도록 자주 나들이한다.
≫ 크레용을 주고 벽면을 종이를 붙여 마음껏 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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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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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아장아장 걸어 다닌다.
≫ 자기몸의 각부분과 책에나온 물건들에 대해 알수있고,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 스스로 옷을 벗어보려고 하고 간단한 물건을 가져올 수 도 있다.
≫ 손으로 짚지 않고서 무릎을 굽히면서 몸을 낮춰 앉을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계단 하나에 두발을 모아가면서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감정을 드러내고, 어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서 흉내도 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아이들 옆에서 놀 수 있다. 혼자 제 손으로 쥐는 것을 좋아하므로 좀 흘리더라도 수저를 들고 혼자 떠먹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위의 반사작용으로 아이는 먹고난 후에 대변을 본다.
아직 변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진 않았으나 식후에 앉혀 놓아 배변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예방접종
18개월: DPT


신체 발달
≫ 매일 어린이를 데리고 산책한다.
≫ 엄지와 검지로 물건 잡는 연습을 시킨다. 양손을 동시에 또는 교대로 쥐었다 폈다 한다.
≫ 볼링놀이를 한다.
≫ 철봉에 매달려 조금씩 흔들게 한다.
≫ 점프연습을 하게 한다.
≫ 손가락을 하나씩 꼬부렸다 폈다 한다.
≫ 크고 작은 공을 던지거나 발로 차게 한다.
≫ 어린이 놀이터의 그네나 미끄럼틀을 타게 한다.
≫ 언덕길을 오르내리는 연습을 시킨다.


언어 발달
≫ 신체부위, 가구 등의 실물이름을 가르친다.
≫ 낱말카드를 보여준다.
≫ 주머니 상자에 물건 넣어 이름과 용도를 말한다.사물의 이름을 알게 한다.
≫ 숫자카드를 꾸준히 보여준다.
≫ 사물카드를 보여준다.
≫ 동물그림을 보이며 우는 소리를 흉내낸다.
≫ 여러 가지 색의 이름을 알려준다.


사회성 발달
≫ 성악을 들으며 따라 부른다.
≫ 주변을 아름답게 정리한다.
≫ 인형이나 동물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 시를 들려준다.
≫ 장난감을 스스로 꺼내고 정리하게 한다.
≫ 컵에 물을 넣는 일을 하게 한다.
≫ 탬버린등을 두들겨 리듬에 적응시킨다.
≫ 연필이나 크레용으로 낙서를 시킨다.
≫ 동요를 듣고 부르게 한다.

2007. 11. 11. 11:26

개를 키우던 중 아기를 가지게 된다면...

아기가 없던 가정에서 개를 키우던 중 아기를 가지게 된다면
개는 그동안 개가 받았던 관심을 빼앗아가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의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 우리 개는 착하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
-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지 마세요

문제가 발생하고 난 후 후회하셔도 내 아이에게 가해진 위해를 돌이킬 수 없답니다

여기서도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장 기본적인 이해..

개는 동물이란 것입니다.

* 아기가 집에 오기전에 인형 등으로  사전교육을 시킨다.

개에게 아기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교육시켜야 하며

주인은 아기를 안고 돌보고 수유하고 하는 시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한다.

인형으로 아기가 도착하기전에 보여주고 미리 교육시킵니다.

만일 개에게 사람의 아기에게 대하는 것 처럼 해왔다면

개에게 사용하던 용어를 제대로 된 명령어로 바꿀 좋은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개에게 아이에게 하는것과 같은 말투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내 아이에게 그 말들을 사용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며 개에게 다시 명령어를 가르쳐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개에게는 적절한 명령어를 써야하며 아가...엄마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평생 반려견으로 개와 함께 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아기가 울고 떼쓰는 소리 등을 미리 녹음해 들려줍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소리에 개가 신경질적이 되지 않도록 미리 교육해야합니다.

친구 아이의 울음소리나 떼쓰는 소리를 녹음힐 수 있으면 좋습니다.

개에겐 긍정적인 방법으로 이런 아기 울음소리를 인식시킵니다.

(예를 들어 울음소리를 들려줄때 마다 간식을 주고

   울음소리가 끝나면 간식 주는 것을 멈춘다든지 하는 등의 방법으로)

*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냄새가 뭍은 담요 등을 집에 가져옵니다.

개가 냄새를 맡도록 하고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담요를 가지고 놀거나 물어뜯으면 절대 안됩니다. 지켜보십시오)

개가 익숙하도록 교육시켰던 인형을 담요로 감싸고

   새로운 아기의 냄새가 개에게 익숙해지고 친근해져야합니다.

* 아기가 집에 오면 개는 호기심이 최대가 됩니다.

개는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므로

아기가 개들에게 어떤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안전한 방법은 아기를 무릎에 올리고 앉아서

개가 어떠한 반응을 보이더라도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에게는 아주 심하게 이상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개가 아기를 할퀴거나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개와 아기가 만나도록 해야합니다.

개가 아기의 냄새를 맡거나 조용히 바라보거나 한다면 칭찬해주어야합니다.

훈련시 어떤 방법을 썼더라도 그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기에게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가르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마치 그것은 개에게는 게임과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 훈련과는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그저 단지 칭찬하고 쓰다듬어 주며 개가 아이와 친해질 때까지는

아기에게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아기의 활동에 개를 되도록 많이 참여시킵니다.

유모차에 아이를 데리고 나갈 때 개도 함께 데려가고 아이에게 수유할때 개에게더 먹을 것을 줍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아기가 뭔가를 먹을때 개도 그렇다는 동등하다는 생각을 불어넣을 수도 있으므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살면서 개와 동등해야할 상황은 드물며 개가 그렇게 생각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면 질투나 성질을 부리는 일의 시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기에게 수유하는 시간동안 집에 들어가 기다리거나 하는 등의 훈련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 개에게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줍니다.

아기의 장난감이나 치아발육기는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개가 알 방법은 없습니다.

아기의 장난감이 개 입속에서 발견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개가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교육해야합니다.

개의 장난감에는 이름을 붙여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마우스라든가 뼈다귀라든가..

아이의 장난감에도 이름을 붙여주세요...

다른 이름을 붙여주는 것보다는 "안돼" 라고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의 장난감이니 건들지 말아! 라고 하는 것보다

그 이름이 안돼라면...이미 개는 쉽게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2007. 11. 11. 11:22

아기로션및 샴푸 제품에 표시성분확인

화장품만들 때 특히 알레르기와 피부장애, 심하면 피부암도 유발 할수있는 98가지 종류의 위험한 성분을 구분한 것으로 화장품 용기와 포장에 성분표시를 반드시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1) 트리에타놀아민
화장품의 유화제와 분산제, 습윤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점막과 피부, 눈을 자극, 발암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

2)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화장수와 향수의 유화제로 용제에 이용됩니다.
피지를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시키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3) 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류(파라벤)
파라벤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으로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써 화장품에 사용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구토, 메스꺼움, 약물발진, 발열, 간염, 헤모글로빈 혈증 등을 일으킵니다.

4) 프로필렌그리콜
크림과 유액에 많이 배합되는 보습제로 특히 입으로 들어가면 강한 독성이 있어 지각이상, 신장장애등을 일으킵니다.

5) 폴리에틸렌그리콜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로 사용되며 계명활성작용도 있는 성분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발암을 촉진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6) 지브틸히드 록시틀엔
화장품 전반에 걸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산화방지제로 피부장애와 과민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혈청 콜레스테롤의 상승과 간 중량의 증가, 체중감소, 탈모 등의 원인이 됩니다

7) 대표적인 표시지정성분(화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상품에 들어 있는 성분)
크롤키시레농, 지브틸히드록시틀엔, 초산-dl-a-토코페롤, 브틸히드록시아니솔,
라노린 알코올,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향료,
색소(타르색소,아조색소(적색202호,404호, 황색4호,205호 등)

8) 유액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안식향산, 솔빈산, 초산-dl-a-토코페롤, 스테아릴 알코올, 지브틸히드록시틀엔,
데히트로 초산, 프로필렌그리콜,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에데트 염산(에데트산4나트륨)

9) 크림 류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에데트산, 세타놀, 초산-dl-a-토코페롤,스테아릴 알코올, 향료, 비즈틸히드록시틀엔, 시리스틴산이소프로필,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에데트산염(에데트산4나트륨)


10) 클렌징, 세안제, 비누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옥시벤존, 지브틸히드록시틀엔, 세타놀,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에데트염산(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11) 정발료, 발모제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염화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옥시벤존, 솔빈산, 트리에타놀아민, 프로필렌그리콜, 폴리에틸렌그리콜,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에데트산염(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색소

12) 샴푸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안식향산, 염화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옥시벤존, 사리틸산, 프로필렌그리콜, 벤질알코올, 라우릴황상염류, 폴리 옥시에틸렌 라우릴에텔황산염류,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폴리에틸렌그리콜, 미리스틴산 이소프로필, 에데트산염(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색소

13) 린스(컨디셔너), 트리트먼트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
안식향산, 염화 알킬트리메틸 암모니움, 염화 지스테아릴지메틸변질 암모니옴, 염화 스테아릴지케틸벤질 암모니옴, 옥시벤존, 지브틸히드록시틀엔, 초산-dl-a-토코페롤, 사리티산, 취화세틀트리메틸 암모니움, 스테아릴 알콜, 세타놀, 세트스테아릴 알콜, 프로피랜 그리콜, 베질 알콜, 미리스틴 산 이소프로필, 파라벤(파라옥 시 안식향산 에스텔), 포리옥시에티렌라우릴에텔 황산염류, 환원 라노린, 에데트 산염(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색소

14) 화장수, 미용액에 많이 포함된 것
안식향산, 옥시벤존, 초산-dl-a-토코페롤, 지브틸히드록시틀엔.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에데트 산염(에데트산4나트륨)

2007. 11. 11. 11:16

황사 불 때 외출시 주의사항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황사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게 좋다. 어쩔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할 때는 황사 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와 모자를 써 중무장을 해주자.

외출할 때 점검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_황사바람이 불면 먼지가 코나 입으로 들어가기 쉽다. 민감한 아이들은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외출을 하도록 한다.

반팔 옷은 입히지 않는다_간절기 때 점퍼 안에 반소매 옷을 입히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유해한 황사 먼지가 피부에 자주 닿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긴팔 옷을 입히거나 레이어드해 입혀서 피부 노출을 피한다.

목에 수건을 둘러준다_목이 드러나는 옷은 미세 먼지가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얇은 가제수건이나 스카프를 목에 둘러주면 먼지도 막고 스타일리시한 옷차림도 연출할 수 있어 좋다.

유모차는 덮개를 사용한다_젖먹이들과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는 유모차에 태운 다음 반드시 덮개를 씌워준다. 차양이 깊은 유모차는 최대한 차양을 내리고 아기 무릎은 얇은 담요로 덮어줘도 무방하다. 별도의 비닐커버를 구입해 활용하는 것도 좋다.

2007. 11. 11. 08:18

유모차 구입 포인트와 올바른 사용법!

유모차의 종류

어린 아이들 나들이의 필수품인 유모차는 적게는 생후 2개월부터 길게는 2살까지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유모차를 고를 때는 각 부분 부분을 잘 살펴 아기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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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의 종류
1. 침대형
침대형 유모차는 차체가 크고 안락한 것이 특징으로 생후 2개월 부터 만 2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 완전히 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몸을 못가누는 낮은 월령의 아기가 잠을 잘 때 적합합니다.
그리고 핸들바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어 엄마가 아이를 마주보면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차체가 침대형이라 크기가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휴대형
이동이 편리하고 사이즈가 작고 차체가 가볍고 조작이 간편해서 좋습니다. 생후 7개월부터 만 2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받이가 완전히 젖혀지지 않고 세워지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가 허리를 가눌 수 있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유모차 구입시 체크해야

- 넓고 안락한 등받이와 시트
아이의 몸을 받쳐주는 등받이는 편안함을 주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가 안락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앉았을 때 좌우 수평을 이루면서 뒤로 기울여진 상태가 되어야 하며 시트가 넓어야 아이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불편해 하지 않습니다.
시트가 아이 피부에 좋은 면 소재이면 좋고, 쿠션이 푹신하면 아이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항균 처리가 되어 있는지, 따로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퀴의 고정장치나 브레이크는 작동이 잘 되는지의 안정성
바퀴의 고정장치나 브레이크는 아기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확실하게 작동이 되는지 직접 시험해 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앞바퀴에는 회전 잠금 장치가 뒷바퀴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유모차 운행중에는 앞바퀴의 회전 잠금 창치를 풀어서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도록 회전이 잘 되야 하며, 뒷바퀴의 브레이크는 운행을 멈췄을 때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작동을 해야합니다.
- 엄마 손에 잘 들어 맞는 핸들
유모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은 엄마이므로 핸들이 엄마 손에 편하게 들어 맞아야 합니다. 손에 핸들을 쥐었을 때 한 손에 꼭 들어오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엄마 키에 맞춰 핸들 높이가 적당한지, 아니면 핸들 높이가 조절되는지도 확인합니다.
- 바퀴의 회전성
바퀴가 크고 바퀴 사이의 간격이 넓을수록 흔들림이 적어 편안합니다. 노면의 충격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바퀴의 지름은 180㎜ 이상으로 설계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유모차는 앞바퀴가 360도 회전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바퀴의 모양새와 함께 손으로 굴려보아 매끄럽게 잘 굴러가는지 시험해 보고 프레임과 바퀴의 이음새가 단단한 지도 확인합니다.
또한 안전 레버와 브레이크도 확식하게 작동하는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 튼튼한 안전 벨트
안전 벨트는 아기의 가랑이와 허리를 받쳐주어 아이가 미끄러지거나 밖으로 나가려는 움직임을 막아줍니다
유모차에 부착된 안전벨트는 시트벨트 뿐만 아니라 다리벨트도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벨트의 폭이 넓어야 착용감이 좋으며 잠금 장치가 있는 중심 부분은 아기의 피부에 닿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천으로 감싼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손이 바깥으로 나오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날개(사이드 범퍼)가 없는 유모차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기의 안전을 고려한다면 날개의 유무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벨트는 아기의 신체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적당한 폭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고 몸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시트의 벨트는 25㎜, 가랑이 벨트는 50㎜이상, 또 30㎏의 하중을 가해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정도여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는 너무 얇아도 너무 빡빡해도 사용과 조작이 불편합니다. 벨트를 끼우는 버튼은 원터치가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 조작의 간편성
유모차를 처음 사용하는 엄마들은 까다롭고 복잡한 기능을 가진 유모차는 대부분 당황스러워합니다. 유모차는 사용자가 편해야 하므로 접고 펴기가 쉽고 자유롭게 되어야 합니다. 등받이 각도 조절, 햇볕 가리개 조절, 핸들레버, 핸들바의 전후 바꿈 등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살펴봅니다.
- 부속품의 내구성
유모차의 안전가드, 짐바구니, 햇볕가리개 등이 본체에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하며 세탁하기도 쉽고 필요없을 때는 떼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지도 잘 살펴봅니다. 또한 이음새가 견고한지, 바퀴는 튼튼하게 달려 있는지도 체크합니다.
- 품질표시와 A/S사항
상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꾸준히 A/S를 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제조년월일, KS마크 등도 한 번쯤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 유모차에 부착된 각종 부속물들이 운행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체에 잘 붙어있는지도 확인해 두어야 한다.
- 유모차는 아기 용품 중 덩치가 큰 제품에 속하기 때문에 보관이나 휴대가 간편한지 고려해야 합니다.


유모차의 올바른 사용법

- 안전 벨트는 반드시 착용합니다
가랑이와 허리 사이에 끼우는 안전 벨트를 아이들이 갑갑해 할까봐 가랑이 분은 빼놓고 하거나 아예 하지 않고 아이를 태우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움직임이 많은 아이는 유모차에서 일어서거나 바깥으로 나오려하기 때문에 위험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 정도록 꽉 끼지 않게 벨트를 고정해서 미끄러지지 않게 몸을 고정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 한 명만 태웁니다
간혹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들은 작은 아이를 태우고 가다가 큰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둘을 한꺼번에 태우고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모차가 30㎏의 무게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이런 행동은 안전에 매우 위험합니다. 무게를 골고루 지탱할 수 없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아이가 연년생이거나 해서 두 명을 태워야 한다면 쌍둥이 유모차를 사용합니다.
- 바퀴의 진행 방향과 맞추어서 사용합니다.
네 바퀴가 모두 회전하는 유모차는 초보 엄마가 운전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앞바퀴 고정 장치나 뒷바퀴 회전 고정 장치 중 한쪽만 고정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또 유모차를 앞으로 움직일 경우에는 바퀴의 방향이 뒤쪽을 향해 있어야 운전하기가 쉽습니다.
- 무거운 물건을 얹지 않습니다
외출을 하다보면 아이들 짐 외에도 쇼핑한 장바구니, 엄마의 짐 등을 바구니에 수북히 담거나 핸들에 가방을 걸어두기도 합니다. 이렇게 짐을 많이 싣다보니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없어서 우모차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할 행동입니다.
- 세워둘 때는 꼭 잠금 장치를 채웁니다
아이을 태우고 가다가 잠시 멈출 때는 꼭 뒷바퀴의 잠금 장치를 걸어놓아야 안전합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은 엄마가 보지 않을 때 움직이다가 길에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내리막길이라면 그 위험을 상상을 초월합니다. 잠시라도 멈추어 있을 때는 잠금 장치를 채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바퀴의 진행 방향을 잘 맞춥니다
앞바퀴는 360도 회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방향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초보 엄마들은 운전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앞바퀴 고정 장치나 뒷바퀴 회전 고정 장치 중 한쪽만
고정해서 사용하면 편합니다.

2007. 11. 11. 08:01

유모차 구입시 주의할 점

1. 보호자의 키에 맞추어 유모차의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2. 유모차의 표면처리가 매끄럽고, 브레이크는 조작이 쉽고 튼튼해야 한다.
3. 안전띠는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이중장치가 되어 있고 가랑이 벨트는 부드러운 소재로 된 것이 좋다.
3. 유모차 좌석의 양 옆이 견고하고 높아서 아기가 굴러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4. 차양은 방수, 방풍이 되어야 하고, 조절이 쉽고,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5. 시트 부분은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활동공간이 넓은 것이 좋다.
6. 등받이는 각도가 110도에서 130도 이상까지 자유롭게 움직이고 넓고 편안해 보이는 것이 좋다.
7. 아기 손잡이는 완만한 곡선으로 디자인되고 부드러운 소재가 좋다.
8. 발판은 아기발의 위치에 따라 조절이 쉬워야 하고, 유모차 바닥은 땅에서 50센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9. 바퀴는 크고 바퀴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것이 편안하다.
10. 유모차를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고 세워 두기 편한지, 자동차의 트렁크에도 들어가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2007. 11. 11. 08:00

유모차를 잘구매하는 요령!

우리는 지금 정보의바다에서 헤엄치면서 혼돈의세상에서 살고있다고 하지요.
인터넷에 접속해보면 수많은 유모차가 전시되어잇는데 그림상의 모습은 모두
비슷하여, 평소 상용하는물건도아닌데 여려분은 어떠게 선택하십니까?

대부분의 경우 먼첨구입한 친구의자문을 구한다던지 주변사람한데 물어보는
경우인데, 유모차파는사람도 전문가가 많지않은데 무슨큰도움이 되었읍니까?
기껏해야 얼마에 샀는가? 물어보고, 여려분은 더좋은가격에 구매하기위해서
오늘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않읍니까?

여려분의 효률적이고,실용적인 Shopping을 도우기 위해서, 제가 지득한 모든
자료를 종합해서 여려분편에서 분석하고져합니다.

분석에 앞서 전문가들의 용어는 많은데 전세게적으로 통일된구분이 없읍니다
그래서 여려분이 많이알고있는 1)디럭스급  2)휴대용급 3)삼륜기능형급 으로
쉽게 설명하고져합니다.

11) 어떤 용도로 사용할것인가?

우리나라사람들은 저와같이 팔자걸음하시는분이 많읍니다. 옛날 귀하다고 모두
등에 업어서 키웠는데 이러다보니 어른이되어서 허리가약해지는 원인이랍니다
저는특히 Party장에서 오래서있지를못해서 병원에가니 류마티스라던군요.

유모차를 사용하는이유는 업어서 퀴우는것보다, 애기에게좋고 엄마도 편하니까
사용하느것일겁니다. 이방법이 지금까지 아기보육에 가장 유용한것이란게
세계의 많은사람들이 입증을하고있고 여려분도 동의하시는 사황일겁니다

이애기는 바로 유모차는 애기의 편안함과 장래를 위한것이 주목적이지, 사용자의
편의는 다음단계일것입니다.  그럼 우리아기에게 맞는유모차는 과연 어떤것일까?
이는 바로 아기의발육상태 즉 생후몇개월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는겁니다.

저희고객중 한분은 처음사는 유모차를 첫돌도않지난 애기에게 그유명하다는
M사의휴대용을 고가에 구입하였는데,결국 저희스토아에서 휴대용의 절반가격에
디럭스급으로 다시구입하였읍니다. 이경우는 잘모르면서 남이좋아하는 브랜드
찾다가 실패한경우지만 사전검토없이 결정했다가 후회하는경우가 많읍니다

두번째로는 여려분의 주거환경,생활환경,다음출산계획등을 고려하십시오.
아파트,단독,시골전원,탄천길산책을 즐기신다던지,주말여행을자주하신다던지
등등의 환경적인 요소를 감안하여 판단하십시오

최소한 이정도는 여려분의 명확한 판단이 있어야지,그저 누가 좋다한다고
그냥 따라가면 그물건은 나와 우리아기의것이 아니고 잘맞지않는 남의옷
입는거와 마찬가지일겁니다. 세상사 목적이란 분명하지만 또한 Simple해야
합니다. 하나의 유모차가 모든걸 다해결해줄거란 망상은 빨리지웁시시요
그런유모차 이지구상에 존재하지얺읍니다

22)어떤 사양으로 구매할것인가?

지금까지의 설명으로 이젠 우리아기와 여려분에게 적합한 유모차의 가닥은
잡았을줄 믿읍니다. 그럼 이젠 제품군으로 설명해보겠읍니다.

디럭스급이란 말그대로 최고급이란 말이죠. 보통 2중프레임으로 설계되었고
침대식으로 등받이각도가 최고 190도까지 나옵니다. 고급알루미늄은 기본이고
바퀴앞은 방향회전,뒤는멈춤 브레이크 각각 장착되었고 기타 여려분이 아는데로
여려기능이 있읍니다. 갓난애기부터 사용하도록 유아용으로 나왔기때문에 이차
하나로 둘째까지 계획한다면 더할수없이 경제적이라 하겠읍니다. 단점으로는
유아용으로 여려장치가있다보니 무게가 8-11 kgs정도로 휴대용에비해 무겁읍니다
또한 처음사용시 조작이 쉽지 않을겁니다. 이는 세계어느제품이라도 마찬가지며
단점이면서도 사실은 장점일겁니다.  디럭스 원하면서 무게가 무겁다니, 조작이
어렵다니 불평하지마세요. 해결책이 없읍니다.

저희들경우 High end Line으로 크루져,엠마용아,유럽형디럭스 TRIBUTE 등등이
있는데, 이러한제품 우리나라에 많지않읍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유모차 전부
중국에서 생산한다고보면 됩니다. 지금중국에는 수많은 유모차공장이 있는데
디럭스급 생산할수있는공장 몇군데 않됩니다. 이러한 A급공장 전부대만회사에서
운영하며 한국시장 신경않씁니다 여려분은 유모차공정 간단하게 느끼시겠지만
아무나 복사못합니다. 나중에 그이유를 말씀드리겠지만 그기술의차이가 10년이라
합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위디럭스유모차중에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면 위의
일등제품 그리많지않다는거 참조하세요.

휴대용 유모차는 시중에 수도없이 많이나와있읍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주로
요구하는사항이 위에서도 잠시언급하였듯이 가볍고 탄탄하고 침대식등받이조절
등등등의 간단하지가 않읍니다. 휴대용이란 비행기 탑승도 가능할정도로 
휴대하기쉽도록 설게되었고,  고급알루미늄의 단일프레임이고 (시중에 상당수가
알루미늄이 아닌것도 있음),  우산형으로 간편하게 접을수있도록 되어있읍니다.

아기가 최소 허리를펼수있을때 사용을 권장하며, 갓난아기에게는 절대금물입니다
야기가 첫돌정도 지났을경우부터는 저희제품중에는 Elite Line의 뉴욕커2 는
디럭스급에 가까운 휴대용유모차입니다. 저희들이 국내외 유명브랜드에 OEM납품
하였는거와 합하면 우리나라에 가장많이 보급되어있는 권유할만한 유모차이며
원래 미국에서 디자인하여 인기가있자 세계유명브랜드에서도 OEM 제작해가는
인기있는 제품이지요. 여타제품들은 여려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기의 발육상태
에 맞믄차를 구입하면 되겠지만 가능한 검증된 브랜드제품을 선택하시면
가격은 몰라도 최소한 제품에대하여는 후회하실일 없을겁니다.

삼륜기능형은 차체, 타이어 모두큼직하며 안정감이 있읍니다.주로 야외나들이나
공원이나 탄천길 산책을 즐기시는분들에게 아주적합합니다. 차체가크서 휴대하기
에는 다소불편하실런지 모르겠으나 생활환경이 많이개선된 오늘날에는 많이찾는
유모차입니다.

33)어떤회사의 유모차를 구매할것인가?

이제 여려분은 상당한위치에서 물건을 구별하실겁니다. 좋은차와 나쁜차의 차이는
차체입니다. 여려분은 자가용승용차한대를 구입할때 많은 고민을 하듯이 유모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승용차 하나사면 오래사용하듯이 유모차도 오래안전하게 사용
할려면 차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려분은 가장중요한것은 점검하지
않고 소모품같은것이나 사은품에 열중합디다.  정말 우리나라 소비자 못말립니다

소신없이 구매햇다가는 반품을 쉽게하지않나  세계일등 하지않아야 할것은 아주
열심히 일등합니다. 차체는 간단히 점검하는방법은 전후/좌우 흔들어 소리가 나지
않고 균형이 바로잡히는지를 보세요. 이게 유모차의 핵심이고 일등과 이등의
차이입니다. 간단할것같지만 나사하나만 잘못되어도 흔들리고 균형 못잡읍니다.

이래서 우리차 복사하다가 개발비만 까먹은회사 많읍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기술
이라면 유명브랜드 벌써 다망햇을거지요.   특별한 능력과 이유없이는 일등공장
잡지도못합니다. 왜냐면 전세계 유명브랜드가 모두집중되어있는데 틈새가 그리
많겠읍니까? 이시장은 Buyer's Market가 아니라 Seller's Market 입니다.

44)어떤 유통과정으로 여려분앞에 나왓을까?

이젠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품에대한 언급은 하지않겠읍니다. 여려분도 잘아시는
유럽쪽브랜드 과연 어떤유통과정을 거쳐 여려분앞에 나왔을것 같읍니까?
오는과정이 멀고도 멀고 많은과정을 거쳐 우리앞에 나왔으라는것은 의심의여지가
없을겁니다. 그러니 소비자가격을 조금받아서야 되겠읍니까? 

저희들도 작년초 까지만해도 총판/대리점 두고 판매를 하였는데 소비자가격이

올라갈수밖에 없었읍니다. 그래서 작년말부터는 대리점공급을 중단하고

Roadshop system을 해체 하였읍니다. 

우리나라에서   Factory-direct-Outlet  으로 유통과정을 단축해서
운영하는곳은 아마 우리가 처음일것입니다.  어렇게하니 그가격차이가 절반 혹은
삼분의 일 수준으로 여려분을 대할수있었읍니다. 세계일등제품을 세계최저가에
공급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심많은 여려분은 정보의바다를 헤엄쳐 결국은 두배/세배
비싼물건이나,아니면 아주불량품을 세상에서가장소중한 우리애기에게 선물하지는
않읍니까?  아직까지 의심이 남아있다면 piccakorea.com에서 물건하나골라 다른
브랜드와 직접한번 비교해보십시오. 여려분은 엄청난 가격차에 아마 놀라실겁니다

저로서는 하루종일 독수리타법으로 열심히 설명하였는데, 여려분한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Local market참여 생전 처음입니다.
국내외 유명브랜드에 대량납품이 기본이기 때문에  어렵게 물건팔위치에 있지
않읍니다. 아무리 남을믿지못하는 세상이라할지라도  위의것은 Fact에 기초한
것이니 참고하시여 여려분에게 유용한 Tip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