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당되는 글 160건

  1. 2007.12.12 머리를 다치고 난뒤에 심하게 아픈 경우 응급처치 요령 6
  2. 2007.12.12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때 응급처치 요령 16
  3. 2007.12.12 뇌졸증 예방 방법 정리 6
  4. 2007.12.12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몇 가지 위험한 징후 21
  5. 2007.12.12 뇌졸중 진단하기 13
  6. 2007.12.12 시력 유지법 4
  7. 2007.12.12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 법 9
  8. 2007.12.12 쉬운 방법으로 시력 좋아지는 법 17
  9. 2007.12.12 눈이 시린 원리와 매커니즘 15
  10. 2007.12.11 머리가 맑아지는 눈 운동 11
2007. 12. 12. 08:06

머리를 다치고 난뒤에 심하게 아픈 경우 응급처치 요령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고 난뒤에는 토하거나 의식을 잃었었는지의 여부가 제일 중요하다.

잠깐이라도 의식을 잃었을 경우, 토하거나 심하게 아플 경우,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만약 머리를 부딪치고 난뒤에 의식을 잃지 않았었고 토하지 않으며, 머리가 심하게 아프지 않다면 집에서 윗몸을 일으킨 자세로 편안히 쉬면서 지켜볼 수 있으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진통제는 함부로 먹이지 말고 특히 위,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에서는 주의한다.

또한 의식을 잃었을때는 일단 목을 뒤로 제끼면서 기도를 확보하고 절대 아무것도 먹여서는 안되며(왜냐하면 기도가 막혀서 죽을수 있음) 토할때에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다른 부위의 상처여부도 알아보아야 하며, 특히 목뼈의 손상이 있는 경우(목을 움직일수가 없고 심하게 아프다)에는 목뼈를 부목으로 고정하고 최소한 4명이 조심스럽게 병원으로 운반한다.(잘못하여 사지마비가 되는경우가 많다).

2007. 12. 12. 08:05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때 응급처치 요령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 때는 뇌졸증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의 혈압이 높던 사람이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 경우에는 뇌졸증의 가능성이 높으며 의식 장애나 마비 증세가 동반될 수 있다. 이 때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는 일단 목을 뒤로 제끼면서 기도를 확보하고 절대 아무것도 먹여서는 안되며 (왜냐하면 기도가 막혀서 죽을수 있음) 토할 때에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그 외 편두통이나 뇌암, 뇌막염이 있을 때 등 여러 원인에 의하여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 수 있으므로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아플 때, 열이 있거나 토할 때, 목이 뻣뻣할 때, 마비 증세가 있을 때, 눈이 빠지게 아플 때는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한다.

2007. 12. 12. 08:03

뇌졸증 예방 방법 정리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에 올라 있다.
생명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신체적 후유증을 남겨 개인은 물론 엄청난 사회.경제적 손실을 끼친다. 하지만 뇌졸중만큼 예방이 쉬운 질환도 드물다. 지속적인 계몽을 통해 뇌졸중을 사망원인 1위에서 3위로 끌어내린 미국이 좋은 예다.
1998년 창립한 대한뇌졸중학회가 환절기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뇌졸중 줄이기 계몽에 나섰다.
학회의 노재규.한태륜(서울대 의대)교수가 권장하는 ´뇌졸중 예방, 이것만은 꼭 지키자´ 의 10가지 수칙을 싣는다.


#1. 규칙적인 운동과 비만 예방
적당한 운동과 식생활 개선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빠른 심장의 박동수를 유지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해야 한다. 빠르게 걷기.등산.수영.자전거 타기 등은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음식은 짜게 먹지 않으며, 기름기가 적은 채소.곡류.저지방 유제품 등을 선택한다. 튀긴 것보다 삶거나 구운 요리가 좋다.


#2. 과로와 추위를 피한다
육체적으로 무리하는 것은 위험인자가 있건 없건 심장 박동의 이상을 초래하고, 피를 굳게 만들어 뇌졸중으로 발전시킨다. 특히 누적되는 피로는 고혈압.부정맥 등 위험인자의 ´방아쇠´ 를 당기는 역할을 한다. 수면과 휴식이 최선의 보약. 수면을 취할 때는 이불은 가볍게, 베개는 낮게 한다. 따뜻한 데서 추운 데로 나갈 때는 반드시 보온에 신경 쓴다.


#3.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는다
갑작스런 긴장상태를 피하고, 격하게 화를 내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피가 빨리 굳어 뇌졸중 발생 위험성을 높인다. 끊임없이 긴장하고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은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이 호르몬은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혈압이 되게 한다. 인생 급행열차에서 완행열차로 바꿔타길 권한다.


#4. 금연.절주
담배를 끊고, 과음을 안하면 1.5~3배 정도 뇌졸중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흡연이 부르는 병은 많지만 뇌졸중도 예외는 아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간접흡연도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울 경우 뇌졸중 발생률은 최고 17배까지 높아진다. 또 매일 과음하면 뇌출혈과 뇌경색의 위험이 따른다.


#5. 정기 건강검진
뇌졸중의 최대 위험인자는 혈관 노화에 따른 동맥경화다. 따라서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나이인 40대부터 검진을 받아야 한다. 55세가 넘으면 10년마다 뇌졸중 발생위험이 두배씩 높아진다. 치명적인 뇌막 아랫 부분 출혈은 40~50대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혈관의 노화는 보이지도 않고, 증상도 없기 때문에 40세부터 정기적으로 혈압.혈액.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6. 고혈압 조절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잠재 고혈압 환자를 포함, 전인구의 25%가 고혈압이라는 통계도 있다.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정상인보다 4~6배나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적정혈압으로 수축기 1백40 이하, 이완기는 90 미만을 유지한다. 고혈압만 잘 잡아도 뇌졸중 위험률을 30~50% 줄일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화장실에서의 발작에 주의하고 변비 예방에 각별히 신경쓴다.


#7. 당뇨.고지혈증 조절
당뇨는 뇌졸중 발생률을 2~3배, 고지혈증은 1.5~2배 높인다. 두가지 증세를 다 가지고 있을 때는 발병 위험률이 크게 높아진다. 당뇨는 동맥경화를 10년이나 빨리 진행시킨다. 당뇨환자의 혈액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혈액의 끈적거림이 강해 쉽게 굳기 때문이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시키는 것이야말로 불로장수의 지름길. 심장 판막질환이나 류마티스 심장질환은 뇌졸중 발생을 2~4배 높인다. 노인에게 많은 심방세동(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뜀)의 경우 뇌졸중 발생 위험률은 5~18배나 된다.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항응고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9. 뇌졸중 재발 예방에 최선
한번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재발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치료약을 먹지 않았을 때 1년 이내 재발은 10명 중 1명, 5년 이내 재발은 10명 중 4명 꼴이다.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소판제나 혈액 응고를 막는 항응고제를 처방에 따라 복용한다.


#10. 일시적인 손.발저림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잠깐이라도 <그림> 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수분내지 수시간 동안 나타났다 없어지는 일과성 허혈발작은 앞으로 뇌경색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는 우리 몸의 신호다. 이런 신호를 가볍게 여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만드는 것이다.

2007. 12. 12. 08:00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몇 가지 위험한 징후

1.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2.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혹은 발음이 어눌해진다.

3. 갑자기 한 쪽 눈이 침침해지거나, 시야의 한 쪽 부분이 잘 안 보인다.

4. 갑자기 어지럽거나, 한 쪽으로 자꾸 쓰러지려고 한다.

5.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평소의 두통과는 다른 양상

의 두통을 보인다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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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2. 07:59

뇌졸중 진단하기

중풍은 뇌혈관 장애로 인한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므로 대개 발병되기 전에 어떤 형태로든지 그 조짐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뇌졸중의 주된 원인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 환자 이외에도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특히 엄지와 검지가 심하다.

2. 말이 어눌해진다

3. 머리가 늘 맑지 못하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4.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위로 치받는 듯하다.

5. 어지러우며 메스꺼운 증상이 있다.

6. 물건이 둘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해진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 잠이 잘 오지 않는다.

8. 안면이 마비되는 듯하다.

※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경미하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방치할 경우 더 심한 영구적 장애를 남기는 뇌졸중이 조만간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뇌 졸중이 의심되면 나선형 컴퓨터 단층촬영기( Spiral CT )이나 핵자기 공명영상법 (MRI) 으로 진단합니다.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되면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이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곳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07. 12. 12. 07:54

시력 유지법

- TV, 컴퓨터, 전자게임, 독서등 60분후 10~15분 휴식한다.

- 글씨는 정자세로 책상과의 거리는 주먹하나 책과의 거리는 30Cm~40Cm거리를 두고 볼펜은

2~3Cm위에 잡는다.

- TV거리는 TV대각선으로 6~8배가 좋다.

- 눈을 혹사 시키지 않고 수시로 먼 곳을 보거나 피로를 풀어주고(안근운동 참조)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 가공식품, 단것, 신것, 매운 음식은 적게 먹고, 과일및 채소 해삼물, 동물의 간등을 섭취한다.

2007. 12. 12. 07:52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 법

1.일단 주먹을 쥔다음 손을 최대한 뻗은 다음 엄지 손가락을 위로 치켜 세우세요.

그럼 따봉(?) 모양이 될껍니다. 그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눈 높이와 일치 시키세요.

그리곤 엄지 손가락끝을 아무 물체나 높이를 일치 시키세요.

그러면 눈과 엄지손가락 끝과 물체의 위치가 일치되게 됩니다.

그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5초동안 바라보세요. 다음에 그 물체를 5초동안 바라보세요.

이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시력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긴 글 읽느라 수고 하셨네요.그런데요.

(엄지 손가락을 전자파가 나오는 틀어져 있는 TV이나 틀어져 있는 컴퓨터 위에다 놓고 하지 마세요.그런 더 나빠짐...(*^.^*))


 

2. 8자 눈 체조법
·눈동자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로 8자를 그린다.
·처음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공중에 8자를 그려가며 눈동자를 움직인다.


3. 나비형 눈체조
·같은 방법 나비형을 그리며 눈동자를 움직인다


4. 상하운동
·고정된 자세에서 12시 방향과 6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여 준다,


5. 좌우 운동
·9시방향과 3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여준다.
·상하좌우 운동이 끝나면 11시 방향과 7시 방향, 1시 방향과 7시 방향으로
사면운동을 시도.


6. 동그라미 운동
·6시를 기준으로 시계 바늘이 돌아가는 방향과 그 반대방향으로 반복회전.
·다음에는 원을 세로로 세워놓듯이 몸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커다란 원을
그린다.
·원근 운동과 회전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오래된 아이포인트 라는 약은 지금도 시중에 팔고 있는 약이므로

먹어도 이상없을듯 합니다 .

◎한 마 디◎

시력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

귀찮다고 조금씩 하시지 말고 아주아주 꾸준히 해야 좋아 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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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2. 07:51

쉬운 방법으로 시력 좋아지는 법

1.안경을 벗고 먼 산을 바라보세요.
-1층이시면...(-_-ㆀ )옥상이나 높은 친구네 집에서 바라보세요.

2.깨끗한 손을 비벼 따뜻하게 한다음 두눈에 대세요.
-더러운 손으로 비비면 눈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3.고개를 움직이지말고 눈알만 움직여서 글씨를 써 보시든가,시를 써 보세요.
-좋아하는 곡이나 시를 마니 눈알을 움직여 해보면 시력도 좋아지고,재밌고 일석 이조!!(재밌나?)


4.눈 밑을 눌러주세요.눈 밑이 어디냐면요.⊙←이게 눈알이면 조금 내려가서 조금 파인대 있죠?
-눈알과 아주 가까운 곳 눌르다가 눈알이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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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2. 07:49

눈이 시린 원리와 매커니즘

'눈이 시리다' 는 것은 의학용어로 Photophobia (밝은 빛이나 자극에 민감한경우)이며

검은자(각막)표면의 감각신경(5번뇌신경)이 자극되어서 생기는 것으로

원인은 결막염, 각막염, 안구건조증, 포도막염, 망막변성등이 있읍니다.

검은자(각막)표면에는 무수한 감각신경이 분포되어있어 우리눈에 이상이 생기면

이를 지각할수 있도록 해주어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티끌이 눈안에 들어오거나 각막에 조금만 상처가나도 못견딜 정도로 아픈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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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1. 17:20

머리가 맑아지는 눈 운동

정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다음을 각각 3회 실시!.

1) 9 ↔ 3,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10 ↔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2 ↔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립니다. (12→3→6→9→12)
3회반복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반복 하세요. (12→9→6→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분간의 눈체조로 눈주위 근육이 피로가 풀리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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