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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0.17 졸음운전 방지 5계명 3
2007. 10. 17. 13:10

졸음(운전) 방지 법

졸음(운전)을 방지 할려면...


첫번째로 롯데에서 나오는 자이리톨을 씹으세요^^
그중에서도 매운맛(??) 자이리톨을 씹으세요


두번째로 무조건 딱딱한것은 다 씹는게 좋습니다
휴게소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먹으세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검은깨 스틱이라는 것이에요^^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이거 다 파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가본 휴게소만 인가요?? ㅎㅣ~~)


세번째로 휴게소에서 10분만 눈을 부치십시요^^
학생들 공부할때도 그럽니다... 저녁늦게 자가지구
아침일찍 학교 가고 그러면 학교에서 졸립니다
그러면 쉬는 시간 마다 10분씩 잠시 눈 부치는게
저녁 일찍 자는거 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저만 그렇나요?? 제 친구들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위와 같은 방법이 있다고 올렸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운전을 안하는 저까지도 이런 방법을 이용해
공부도 할수 있고 운전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시 맞으시면 좋겠네요 *^^*

2007. 10. 17. 12:55

졸음운전 방지 5계명

① 졸음운전의 위험을 인식하라 = 단속이 없어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적다. 음주 때는 혼미한 정신이라도 있지만 졸음에 빠지면 아무런 대책이 없다. 설 차례를 마치고 음복으로 마신 술이 졸음을 부추길 수 있다.

② 천하장사도 자기 눈꺼풀은 못 든다 = 운전 중에 졸음이 오면 억제하기보다는 순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안전한 장소에서 짧게나마 밤을 청한다. 졸음운전자의 상당수는 체력이 약한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20, 30대라는 점을 명심하라.

③ 졸음은 전염된다 = 장거리 주행을 할 때 흔히 동승자들은 잠을 자고 운전자 혼자 졸음과 외로운 투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운전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야 한다. 조수석은 운전자를 돕는 사람이 앉는 자리 이름이다.

④ 야간, 새벽 운전을 피하라 = 졸음운전 사고는 새벽 시간대에 가장 많다. 전반적으로 오후 10시에서 오전 6시가 위험하다. 점심 식사 이후 오후 2시 전후도 위험한 시간대이다.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금요일 밤에 여행길에 나서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장거리 운전이라면 새벽이나 야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과음이나 과로는 금물.

⑤ 차량 히터 온도 조절 올바르게 = 온도로 인한 졸음을 방지하려면 차내 온도를 21~23℃로 유지한다. 춥다고 차내 온도를 28~30℃로 맞춰 두면 졸음이 오기 쉽다. 히터의 송풍구도 얼굴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으로 둔다. 온도 조절기를 친 바람과 더운 바람의 중간쁨에 두고 풍량의 과다로 온도를 조절한다. 조절기를 계속 뜨거운 위치에만 두는 방식보다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