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구입했을 때 처음부터 신차의 길을 들인다고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최초 1,600km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신차의 기계 부품들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기계부품들의 제자리잡기를 위하여 적극적인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1단계 (0~1,000km)
충분한 워밍업후 출발해야 합니다. 엔진회전수를 3,500rpm이상 올려 주행해서는 안되며 급가속/급출발도 자제해야합니다.
2단계 (1,000km 이상 주행시)
1,000km주행 후 바로 고속주행을 하지말고 1,500km 주행 후 서서히 고속주행으로 엔진에 무리없이 길들이기를 하여야 한다.
3단계 (2,000km 이상 주행시)
이제부터는 고속주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 가속페달을 지긋이 밟았다 놓는 동작을 반복하여 차량의 속도를 가능하면 고속으로 유지하면서 10분 가량 주행한후 속도를 줄이고 잠시 서행, 또다시 고속 주행을 하는 방법으로 엔진 및 변속기 부분의 길을 들여야 합니다.
최초 1,600km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신차의 기계 부품들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기계부품들의 제자리잡기를 위하여 적극적인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1단계 (0~1,000km)
충분한 워밍업후 출발해야 합니다. 엔진회전수를 3,500rpm이상 올려 주행해서는 안되며 급가속/급출발도 자제해야합니다.
2단계 (1,000km 이상 주행시)
1,000km주행 후 바로 고속주행을 하지말고 1,500km 주행 후 서서히 고속주행으로 엔진에 무리없이 길들이기를 하여야 한다.
3단계 (2,000km 이상 주행시)
이제부터는 고속주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 가속페달을 지긋이 밟았다 놓는 동작을 반복하여 차량의 속도를 가능하면 고속으로 유지하면서 10분 가량 주행한후 속도를 줄이고 잠시 서행, 또다시 고속 주행을 하는 방법으로 엔진 및 변속기 부분의 길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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