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6. 16:39

공개된 전자팔찌 견본품

이제는 죄짓구는 못사는거여... 특히 성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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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특정 성폭력사범 위치추적시스템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공개된 성범죄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팔찌) 견본품. 법무부는 이 사업의 수행자로 삼성 SDS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 7~9월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