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뜻이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2.15 IMS에서 말하는 다이어미터 (Diameter)란 무엇인가? 196
  2. 2007.08.29 외국회사 영문 직급 표기법 - 과장, 차장, 부장 이런게 영어로 뭐지? 81
  3. 2007.08.27 온톨로지, 그리고 시맨틱웹이란 무엇인가? 120
  4. 2007.08.25 소닉브랜딩(마케팅)이란 53
  5. 2007.08.25 주식에서 말하는 블루칩, 옐로칩, 레드칩... 이게 도대체 뭘까? 63
  6. 2007.08.23 인터넷 주소 앞에 http 가 붙는 이유는? 47
  7. 2007.08.23 하드 코딩(Hard Coding)과 위지윅(WYSIWYG) 방식의 차이 81
2008. 2. 15. 17:23

IMS에서 말하는 다이어미터 (Diameter)란 무엇인가?

이동 인터넷 및 모바일(Mobile) IP 가입자에게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AAA(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ccounting) 기술 중에서 최근에 제안되고 있는 정보 보호 기술.

기존 프로토콜의 한계점 극복, 로밍에 필요한 도메인 간 이동성 지원, 강화된 보안 제공, 보안 및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는 하부 프로토콜 수용, 미래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유용한 확장성 등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무선 인터넷 통합과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 적용될 주요 기술로서 IETF AAA WG에서 표준화하고 있다.
2007. 8. 29. 11:51

외국회사 영문 직급 표기법 - 과장, 차장, 부장 이런게 영어로 뭐지?

직급체계 영문 표기 예

(우리나라의 직급 체계와 기업문화가 외국과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아래의 것은 일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會長

회장

Chairman & CEO

副會長

부회장

Vice Chairman & CEO

社長

사장

President & COO

副社長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專務理事

전무이사.전무

Senior Managing Director & CFO

常務理事

상무이사.상무

Managing Director

理事

이사.이사대무

Director

監事

감사

Auditor General

顧問

고문.자문

Advisor

部長

부장

General Manager

本部長

본부장.부장

Director

部長代理

부장대리

Deputy General Manager

次長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

室長

실장

General manager

課長

과장

Manager

課長代理

과장대리

Deputy manager

代理

대리

Assistant manager

係長

계장

Chief

主任

주임

Assistant manager

主任技士

주임기사

Staff engineer

技士

기사

Engineer

首席硏究員

수석연구원

Principal Research Engineer

責任硏究員

책임연구원

Senior Research Engineer

先任硏究員

선임연구원

Research Engineer

傳任硏究員

전임연구원

Associate Research Engineer

主任硏究員

주임연구원

Assistant Research Engineer

常任顧問

상임고문

Executive Advisor

專門委員

전문위원

Research Fellow

法務

법무팀

Law Dept.

戰略企劃

전략기획팀

Plan Dept.

海外事業

해외사업팀

International Development Dept.

2007. 8. 27. 16:31

온톨로지, 그리고 시맨틱웹이란 무엇인가?

온톨로지라는 것은 Rule 입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사물을 기술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모니터 -> "사각형, 눈으로 정보를 습득가능, 1280*1024의 해상도..." 등 더 많은 정로를 순간 판단하고 우리는 그냥  아.. 이것이 모니터지.. 라고 알게 됩니다.

사실 그냥 아는 것은 아니고 사물을 그것이라고 판단하도록 하는 인식의 Rule을 가지고 머리속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있는것이죠.


근데, 컴퓨터는 그게 없습니다. 판단하는 기준도 없고, 판단 하려 하지도 않고...


온톨로지라는 것은 대상이 사용되는 분야에서 그것이 무엇임을 나타내는 관계 혹은 속성을 기술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 RDSF는 이것을 기술하기 위한 표준이고, RDSF를 통해 기술한것이 온톨로지죠)


시맨틱웹이 원래 컴퓨터가 이해하는 웹..이거든요. 컴퓨터가 이해하려면.. 우리가 당연히 아는 정보들의 속성뿐아니라.. 관계도 기술할 필요가 있죠. (모니터는 컴퓨터의 내용을 보여준다..등)


온톨로지라는 용어가 조금은 생소하기 때문에 오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위 기준으로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2007. 8. 25. 00:23

소닉브랜딩(마케팅)이란

소닉브랜딩이란 소리로 브랜드를 알리는 즉 소리 마케팅입니다.

(Sonic Branding)


간단한 예를들면 삼성핸드폰과 LG 핸드폰에 탑재되어 있는 기본 벨소리가 다르잖아요


그 소리만으로 소비자는 "저 핸드폰은 어디꺼구나" 이걸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2007. 8. 25. 00:21

주식에서 말하는 블루칩, 옐로칩, 레드칩... 이게 도대체 뭘까?

블루칩


수익성·성장성·안정성이 높은 대형우량주. 주식시장에서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경기변동에 강한 대형우량주이다. 오랜 기간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배당지급을 실행해 온 수익성·성장성·안정성이 높은 종목으로 비교적 고가(高價)이며 시장점유율이 높은 업종대표주이다.


블루칩의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유력한데, 카지노에서 포커게임에 돈 대신 사용되는 흰색·붉은색·파란색 칩 가운데 파란색이 가장 고가로 사용된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미국의 소[牛]시장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의 월가(Wall Street)는 원래 유명한 소시장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황소품평회에서 가장 좋은 품종으로 뽑힌 소에게 파란색 천을 둘러주었는데, 황소는 월가의 강세장을 상징하는 심벌로서 우량주라는 뜻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블루칩으로는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 SK텔레콤, KT 등이 있다.



옐로칩


중가권

실적우량주. 주식시장에서 대형 우량주인 블루칩(blue chips) 반열에는 들지 못하지만 양호한 실적에 기초한 주가상승의 기회가 있는 종목이다. 칩(chip)이란 트럼프의 포커에서 현금대용으로 쓰는 것으로, 블루칩과 함께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블루칩은 매우 비싼 칩이고, 옐로칩은 그 다음으로 비싼 칩으로 블루칩이 기업규모가 크고 실적이 우수하며 성장성도 밝은 기업의 초대형 우량주를 말하는 데 반하여 옐로칩은 블루칩보다는 조금 못한 중가 우량주를 말한다. 대기업의 중가권 주식,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대표주, 그리고 중견기업의 지주회사 주식 등을 흔히 옐로칩으로 보며, 이는 블루칩에 비해 주가가 낮기 때문에 사는 데 가격 부담이 적고 유동물량이 많아 블루칩에 이은 실적장세 주도주로 평가받고 있다.

옐로칩으로는 현대해상, 한진중공업, 대구은행, 삼성테크윈, 데이콤, 대림산업, 동국제강, 우리투자증권, 한진해운 등이 있다.



레드칩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주식을 통칭하는 것으로서 블루칩(Blue Chip ; 우량주)과 구분하여 홍콩 주식투자가들이 만들어낸 신조어이다.

지난 90년 11개에 불과했던 레드칩 종목수는 97년 6월 48개로 크게 증가했고, 현재는 홍콩주식시장 시가총액의 35% 가량이 중국기업 상장주식인 레드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남북경협주를 비롯한 러시아 등 북방관련 주식군을 레드칩으로 부르기도 한다.

2007. 8. 23. 13:10

인터넷 주소 앞에 http 가 붙는 이유는?

이것을 HyperText 등으로 말을 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http 라는 프로토콜입니다.

http : HyperText Transfer Protocol

으로 번역을 하면 '하이퍼텍스트 교환을 위한 프로토콜' 입니다.


프로토콜은 우리가 통신을 이용하기 위하여 미리정한 규약으로

마치 우리가 언어를 쓸때, '나는 한국어를 쓰겠다' 라고 정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어디에서든, 한국어를 필요에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웹에서도 일정하게 정한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이것이 프로토콜입니다.
HyperText를 사용하기 위해, 그것이 가능한 언어의 약속을 정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http를 왜 쓰는지는 알게 되셨다고 생각하는데,

왜 생략이 가능한가..

물론 http 말고도 ftp 라던지 gopher 라든지 하는 프로토콜 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웹에서는 대표적으로 http 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예 생락을 하면,

'그냥 http 로 쓰는 건갑다~' 라고 인식을 하게 해놓은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한국어를 쓰면서도 ' 나는 이제 한국어를 쓰므로, 한국어로 알아들어라' 라고
일부러 전제 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많이쓰니까 생략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렇다고, 연결만 하는것이 다 http 로 받아 들이게 된다면,
다른 프로토콜은 사용할 수가 없으므로 아예 생략되면 안되는것이지요

영어로 말한것을 한국어로 알아들으면.. 의사소통이 안되겠지요? ^^

출처: 네이버 지식in
2007. 8. 23. 12:08

하드 코딩(Hard Coding)과 위지윅(WYSIWYG) 방식의 차이

위지윅(WYSIWYG) 이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의 약자로서 보이는대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즉 웹페이지를 만든다고 할 경우 위지윅 방식은 화면에 나오는 글씨나 그림등을 입력하고 더 나은 위지윅 에디터의
경우에는 이러한 입력을 드래그앤드롭등과 같은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원하게 됩니다.
복잡한 코드를 몰라도 눈에 보이는 대로 작성을 할 수 있어서 컴퓨터를 약간 다룰 수 있기만 하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하드코딩은 화면을 이루고 있는 것들은 코드를 입력 함으로써 생성해 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미지를 입력하려 한다면 위지윅 방식은 그림을 단순히 작업영역에 올려놓는 것으로 작업이 끝나게
되지만 하드코딩을 하게 되다면 어떠한 이미지 파일을 작업영역의 어디에 위치 시키고 그 크기는 얼마이다...하는
정보를 코드로 입력 하는 것입니다. html 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img src="somePicture.jpg" width="300"
height="200" style="position: absolute; top: 200px; left: 200px"와 같이 입력하는 것입니다.

하드코딩방식은 작업속도도 많이 느리고 숙련되기 위한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위지윅 방식에 비해서
세밀한 작업이나 동적인 작업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하는
방법입니다.

드림위버 같은 경우 이 두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데 "디자인 뷰" 를 선택하게 되면 위지윅 방식으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코드 뷰"를 선택하면 하드코딩 방식으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